김병민 서울 광진갑 조직위원장, 김재섭 서울 도봉갑 조직위원장, 정원석 청사진 공동대표 등 3명은 1980년대생으로, ‘청년 비대위원’에 해당한다.
한편 김 내정자는 이날 전국 조직위원장 회의 참석으로 사실상 첫 공식 일정에 나선 가운데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세상이 변하니까 당이 빨리 빨리 적응하지 않으면 유권자 관심을 가질 수 없다. 세상 변화에 빨리...
이날 단상에 함께 오른 김병민 미래통합당 광진갑 후보는 “젊은 사람들 말로 ‘콜라보’라고 하는데 광진갑ㆍ을 후보의 사이가 좋다”며 “서울시장의 경험과 경륜, 만 38세의 젊은 후보가 가진 패기와 열정을 합치면 광진의 변화뿐 아니라 국민이 염원하는 정치 혁신과 변화를 이끌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실제 김병민 경희대 겸임교수에 따르면 조로우 등 외국인 사업가들을 1개월 내에 조사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그는 "언론이 제기한 의혹을 검경이 파헤치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만료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실제 경찰에 따르면 조로우 일행에 대한 YG 및 정마담 차원의 성매매 관련 혐의는 포착되지 않았다. 불법행위 또는 성매매 혐의를...
31일 오전 1시 50분부터 방송된 ‘밤샘토론’에는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오영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비롯해서 박상헌 공간과미디어연구소장,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김병민 서초구의원, 이동학 다준다연구소장 등이 출연해 토론을 펼치는 것.
이날 밤샘토론의 쟁점은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6.4 지방선거에서의 민심 향방이다. 지방선거에서 여야의 초박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