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9.2%), 김병민(9.1%), 김용태(8.7%), 허은아(6.4%), 정미경(6.0%) 등 순이었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 지지도는 장예찬(43.7%), 김가람(9.8%), 이기인(7.8%), 김정식(6.6%) 등으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평가 38.1%, 부정평가 59.8%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7%, 국민의힘 40.9%, 정의당 1.8% 순이다.
이번 조사의...
연설회장에 등장한 김 후보는 지지자들과 주먹 인사를 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가람·김병민·민영삼 등 최고위원 후보 지지자들도 일부 있었다. 연설회가 시작하고 나서 뒤늦게 모습을 드러낸 친이준석계 후보 지지자들은 2층에서 ‘거부할 수 없는 개혁 천아용인’ 피켓을 들고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후보들이 나올 때마다 이름을 연호했다.
최고위원 선거 조사에서는 민영삼(17%), 김재원(16%), 조수진(15%), 김용태(13%), 허은아(10%), 김병민(10%), 정미경(6%), 태영호(5%)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 최고위원 적합도 조사에서는 장예찬 후보가 48%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이기인(14%), 김정식(9%), 김가람(7%)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실시한 전국 성인남녀 대상 무선 RDD 자동응답(ARS) 조사에서...
특히 "대권주자라면 다음 공천 때 자기 사심이 들어갈 것은 인지상정"이라며 "사심 없고 대권 욕심 없이 당의 안정을 이끌 수 있는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발언 도중 두 차례나 최고위원 본경선을 치르는 김병민·김재원 후보에 대해 "기억해주고 관심을 달라"며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황교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당원이 주인인 정당, 당원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짤막한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4명을 뽑는 최고위원 본경선에는 김병민·김용태·김재원·민영삼·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 후보, 1명인 청년최고위원 본경선에는 김가람·김정식·이기인·장예찬 후보가 각각 진출했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본경선에는 김병민·김용태·김재원·민영삼·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 후보 등 8명이 진출했다.
청년최고위원 한 자리를 놓고는 김가람·김정식·이기인·장예찬 후보 등 4명이 본선에서 경쟁한다.
본경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이번 여론조사는 당원 6000명을 대상으로 3개 조사기관을 통해 지난 8∼9일 이뤄졌다.
그 뒤로 정미경(8.8%)ㆍ민영삼(8.0%)ㆍ허은아(7.9%)ㆍ김재원(7.4%)ㆍ김용태(5.3%)ㆍ태영호(5.1%)ㆍ김병민(4.8%)ㆍ박성중(2.9%)ㆍ이용(2.2%)ㆍ이만희(1.4%)ㆍ문병호(1.3%)ㆍ천강정(1.3%) 후보 등 순이다
청년 최고위원의 경우 장예찬 후보가 35.9%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가람(7.5%)ㆍ구혁모(5.0%)ㆍ김영호(4.3%)ㆍ이욱희(3.6%)ㆍ지성호(3.5%)ㆍ이기인(3.3%)ㆍ김정식(2.8...
최고위원 후보 13인은 김병민, 김용태, 김재원, 문병호, 민영삼, 박성중, 이만희, 이용, 정미경, 조수진, 천강정, 태영호, 허은아 후보 등이다.
청년 최고위원은 지원한 모든 후보가 예비경선 진출 자격을 얻었다.
이날 선관위는 예비심사 기준과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자를 엄선했다”며 “선출·탈락의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고 알렸다....
최고위원 후보 13인은 김병민·김용태·김재원·문병호·민영삼·박성중·이만희·이용·정미경·조수진·천강정·태영호·허은아 후보 등이다.
청년 최고위원의 경우 청년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기 위해 지원한 모든 후보에게 예비경선 진출 자격을 부여했다고 배준영 선관위 대변인은 밝혔다.
이날 자격심사를 통과한 후보들은 7일 비전 발표회를 거쳐 8·9일 양일간...
원외에서는 김병민 전 비상대책위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김재원 전 최고위원,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문병호 전 의원, 민영삼 전 윤석열 대선 캠프 국민통합특보, 유튜브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 정동희 작가, 정미경 전 최고위원, 지창수 전 서울시의회 의원, 천강정 전 제1차 최고위원 후보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만...
김병민 비상대책위원은 18일 시사IN 유튜브 ‘정치 왜 그래?’에 출연해 권 장관 차출설에 대해 “정치는 의외성이 있다”며 “전당대회를 어떻게 흥행시킬 수 있을 것인가, 건강한 경쟁과 흥행을 위해서 여러 가능성을 같이 모색하는 건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등판설도 제기된다.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을 타개하기 위한 카드로...
김병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가 끝난 뒤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의 연임안이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김 위원은 “당헌에 의하면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며 “현안이 많이 남아 관련된 연속성을 위해 오늘 위원장 연임안을 가결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규정 제7조를 보면 ‘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1회에...
이달 13일 상임전국위 의결로 임명된 국민의힘의 지명직 비상대책위원은 김상훈·정점식·전주혜 의원, 김병민 광진갑 당협위원장,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등 6명이다.
대리인단은 비대위원들을 임명한 상임전국위 의결에 대해서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 전 대표 측은 송달 지연을 최소화해 이달 28일로 예정된 3·4차 가처분...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상훈·정점식·전주혜·김종혁·김행·김병민 등 지명직 비대위원들은 이날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앞에서 묵념했다. 정 위원장은 방명록에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이라는 8자 한자를 썼다. ‘이익을 보면 옳고 그름을 따지고,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목숨을 바친다’는...
원외에서는 김종혁 혁신위 대변인,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김병민 전 비상대책위원이 임명됐다. 비대위 측은 지역별 안배와 통합을 고려하해 해당 분야에 경험과 능력을 갖춘 분들로 모셨다고 밝혔다.
해프닝도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주기환 전 비상대책위원이 비대위원 발표 후 사의를 표명하면서 전주혜 의원이 비대위원으로 다시 임명됐다. 주 전...
與비대위원 원내 김상훈·정점식 의원, 원외 주기환·김종혁·김행·김병민 임명친윤석열계 색채 더 짙어졌다는 비판 나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비대위원 인선을 완료했다. 이날 오후 상임전국위원회 의결이 끝나면 비대위는 공식 출범한다.
국민의힘 비대위는 총 9명으로 당연직(비대위원장,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3명을 제외하고 6명을 추가 인선했다....
실장·수석 두고 비서관·행정관 대대적 개편그 배경은 "尹, 여권관계자발 보도 불쾌해해"필요에 따라 3개월마다 사람들 면면 바뀌어'실질적' 대변인, 김병민→원일희→김은혜·신용현→강인선→김은혜
최근 용산 대통령실 인사개편을 두고 ‘윤핵관(윤석열 핵심관계자) 거리두기’를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해 수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