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압구정백야 조나단(김민수 분) 또 다시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 88회에서는 백야(박하나)와의 결혼 당일 급작스러운 사고로 사망한 조나단(김민수)이 백야의 회상에 등장했다.
이날 나단은 백야의 회상에 등장해 백야와 함께 케이크를 함께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말을 주고받으며...
‘압구정 백야’ 한진희가 죽은 김민수와 혼잣말로 이야기를 나눴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장훈(한진희)이 죽은 아들 조나단(김민수)에게 혼잣말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누워 있던 조장훈은 혼잣말로 조나단에게 “나단아 외롭고 두렵나 나 데려갈 생각하지는 마. 지아도 결혼 시켜야하잖아. 손주 태어나는건 봐야지”라며...
백야는 “알함브라 궁전에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노래를 듣고 싶다고 했었다”고 회상한 후 조나단이 등장해 기타 연주를 했다.
압구정 백야김민수 귀신 등장에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김민수, 너무 자주 등장한다” “압구정 백야김민수, 안 죽은거 같다” “압구정 백야김민수, 흐름상 꼭 필요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결혼 첫 날 비극적인 운명과 마주한 백야(박하나 분)와 조나단(김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폭들과 시비가 붙은 조나단은 건달의 주먹을 맞고 쓰러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세게 부딪쳤고, 눈을 뜬 채로 죽음을 맞았다.
6. 정답: 소고기국밥. 작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먹거리는 총 36만9000그릇이...
이날 방송된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에게 조나단(김민수)의 돈을 주겠다고 장담하는 조장훈(한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훈은 백야에게 “나단이가 일해서 모아둔 돈 정리해서 줄테니 관리해라”라고 말했고, 이에 백야는 “아버님께 용톤을 타서 쓰겠다”며 거절했지만 장훈은 이미 마음이 확고해진 상태였다. 이를 엿들은 은하(이보희)는 장훈에게...
앞서 '압구정백야'는 지난 7일 수영장 난투극 장면에서 민망한 신체부위 클로즈업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수영장에서 박하나(백야 역)와 싸움이 붙은 강태경(도미솔 역)은 김민수 (조나단 역)을 뺏겼다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박하나의 허벅지를 수차례 꼬집었다.
이 과정에서 수영복을 입은 박하나의 하반신이 과도하게 노출됐다. 방송 후...
입단해 약 10년 간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며 ‘테란 여제’, ‘여신’ 등의 별명으로 불렸다.
5.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다음 데스노트에 한진희?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의 데스노트가 화제다. 첫 희생양 김민수(조나단 역)에 이어 두 번째 희생양은 누가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일부에선 장훈(한진희)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어려서부터 형이라면 벌벌 떨었다. 이해가 안가 어떻게 야야를? 형 여자한테 관심 없어서 동성연애도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백야는 장화엄의 기대와는 다르게 죽은 남편인 조나단(김민수 집) 집으로 들어갔다. 백야는 조나단의 흔적을 발견하고 오열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이다. 매주 평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김민수를 잃은 슬픔을 이겨내려 애썼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ㆍ연출 배한천 최준배)’에서 백야(박하나)는 조나단(김민수)의 집으로 들어갔다. 옷을 정리하던 백야는 조나단과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올라 슬픔에 잠겼다.
이후 조장훈(한진희)은 가족들과 백야가 함께한 식사자리에서 “먹고 힘내자”며...
또한 백야는 조나단(김민수)의 집에서 아침식사를 먹으며 조장훈(한진희)에게 “아버님이 치매에 걸리신데도 절대 요양원에 안 모실거다”라며 효심을 드러냈고 서은하(이보희)는 이를 못마땅해한다. 이에 백야는 “이제 다 솔직히 얘기해도 되죠?”라고 말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압구정 백야’ 85회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정말 가족들에게...
한편, 10일 방송된 '압구정백야'에서 박하나는 사고로 죽은 김민수의 집을 찾았다. 박하나는 김민수의 아버지 한진희(조장훈 역)에게 "조나단 대신 나 보고 살면 안 되겠나. 이제 바라는 것 아무것도 없다. 조나단 대신에 여기 들어와서 살겠다. 식구로 받아 달라"고 호소했다.
박하나는 이어 "우리 억지로 조나단 잊지 말자. 생각나면 추억하고...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는 백야(박하나 분)가 남편 조나단(김민수 분)을 마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9일 조나단이 흰색 수트를 입은 채 검은 차를 타고 떠나는 귀신으로 등장한 데 이어 두 번째다. 귀신에 이어 꿈에 등장한 백야 남편 조나단은 백야와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조직 폭력배와 시비가 붙어...
○…압구정백야백야
'압구정 백야'의 박하나가 김민수를 잃은 슬픔에 자살 시도를 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84회에서 백야(박하나)는 남편 조나단(김민수)이 죽은 후 홀로 바닷가를 찾았다.
백야는 퇴원 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바닷가로 갔다. 백야는 바닷가에서 조나단과 찍은 사진들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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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박하나 분)는 사고로 죽은 조나단(김민수 분)네 집을 찾았다. 백야는 조나단의 아버지 조장훈(한진희 분)에게 "조나단 대신 나 보고 살면 안 되겠나. 이제 바라는 것 아무것도 없다. 조나단 대신에 여기 들어와서 살겠다. 식구로 받아 달라...
‘압구정백야’ 한진희-황정서, 박하나에 “잘 버티자”…이보희 “정신 상태가 불안정”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김민수가 떠난 한진희-이보희 집으로 들어갔다.
10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ㆍ연출 배한천) 84회에서는 조나단(김민수) 집으로 돌아온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야는 바닷가에서 마음을 추스르고...
△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조나단, 압구정 백야 장화엄, 압구정 백야 죽음
9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남편 조나단(김민수)의 죽음으로 충격 받아 입원했던 백야(박하나)가 퇴원해 홀로 바다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조나단의 죽음으로 쓰러졌던 백야는 퇴원해 홀로 자취를 감추고 바닷가를 찾았다. 백야는 휴대폰에 저장된 조나단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 측은 6일 공식 홈페이지에 "행복했던 나단과 백야의 결혼식"이라는 제목과 함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중 백야 역을 맡은 박하나가 조나단(김민수 분)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신부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하나는 노출은 최소화하고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한편 이날 백야는 친엄마이자 나단의 계모인 은하를 향한 분노로 실어증을 고쳤다.
죽을 갖고 백야를 찾은 은하가 "영준이보다 조나단 죽은 게 더 애통하냐"라며 "어린 게 청승도 하루이틀이다"라고 말하자 백야는 "왜 왔냐 구경하러 왔냐. 무슨 자격으로"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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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강은탁, 김민수 죽자 박하나와 결혼 결심…“마음 숨기지 않겠다”
‘압구정 백야’ 강은탁이 박하나와 결혼을 결심했다.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장화엄(강은탁 분)은 조나단(김민수 분)이 세상을 떠나자 김효경(금단비 분) 앞에서 백야(박하나)와 결혼을 하겠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화엄은 백야의 올케 김효경에게...
안 감으면 나도 따라갈거야”라고 속으로 말하며 나단의 눈을 감겨주었다. 백야는 나단의 이마에 마지막 키스를 했다.
이어 백야는 “이 세상에 미련도 없다. 함께 한 시간 짧았지만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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