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백옥담 노출로 또 선정성 논란…수영복 클로즈업 이어 두 번째

입력 2015-02-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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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압구정 백야' 캡처 )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백옥담의 깜짝 노출로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앞서 '압구정백야'는 지난 7일 수영장 난투극 장면에서 민망한 신체부위 클로즈업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수영장에서 박하나(백야 역)와 싸움이 붙은 강태경(도미솔 역)은 김민수 (조나단 역)을 뺏겼다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박하나의 허벅지를 수차례 꼬집었다.

이 과정에서 수영복을 입은 박하나의 하반신이 과도하게 노출됐다. 방송 후 네티즌은 "굳이 저 장면을 삽입한 이유가 뭐냐?", "가족끼리 보기 너무 민망했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 85회에서는 육선지 역의 백옥담이 깜짝 노출했다. 이날 백옥담은 송원근(장무원 역)과 결혼식을 앞두고 거울을 보며 살찐 몸매를 걱정했다.

가슴과 등이 훤히 보이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은 백옥담은 거울로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들여다보며 안절부절못했고, 김영란(달란 역)에게 오빠가 실망하면 어떻게 하느냐며 인상을 찌푸렸다.

이에 김영란은 "보기보다 글래머라 놀랄 걸"이라며 백옥담을 달랬다. 백옥담은 "글래머러스 모욕하지 마"라고 말하면서도 기분이 좋은 듯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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