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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회 아산상 대상에 ‘가톨릭근로자회관’…48년간 ‘소외계층 버팀목 역할’
    2023-09-25 10:05
  • 현대건설, AI 헬스케어 접목 '미래형 건강주택' 개발 가속
    2023-09-21 14:12
  • 문화재청, 예산 1조3489억원 편성…19억원 ↓[2024년 예산]
    2023-08-29 11:56
  • 여가부, 1조7153억 편성 '9.4%↑'..."만18세이상 고교생도 아동양육비"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SK텔레콤-대구광역시 AI 돌봄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
    2023-08-24 11:50
  • 빗썸, 한국장애인부모회에 기부금 전달
    2023-08-17 08:55
  • 정의당, 강서구청장 보선에 권수정 공천…"정치교체 신호탄"
    2023-08-16 17:56
  • 관악구, 태풍 '카눈' 대비 긴급대책보고회…“역량 총동원”
    2023-08-09 14:08
  • 태풍 ‘카눈’ 위기경보 최고 '심각' 격상…중대본 3단계 가동
    2023-08-08 17:42
  • “안 되는 게 어딨어”...‘해결사’ 등판에 꿈틀대는 구로
    2023-07-26 05:00
  • [논현로] 해외 재난현장의 ‘원팀 코리아’
    2023-07-21 05:00
  • 수도권 '물폭탄' 예고...오세훈 서울시장 "오늘밤 고비, 각별히 신경 써달라"
    2023-07-13 10:15
  • 서울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실태조사...2.4만 가구 추가 발굴·지원
    2023-07-10 11:15
  • '유보통합 선배' 스웨덴, 어떻게 '보육 천국'이 됐나 [가족이 행복한 보육제도]
    2023-06-28 12:00
  • “24시간 든든한 돌봄”…서울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문 연다
    2023-06-19 11:15
  • 지난해 만 25~54세 여성 10명 중 4명은 ‘경단녀’ 됐다
    2023-06-01 12:00
  • 보육·돌봄 등 이용대상 전 국민 확대…융합형 돌봄ㆍ가격탄력제 도입
    2023-05-31 12:09
  • 아시아나 비상구 강제개방 남성, 처음에는 피해자로 구분
    2023-05-31 06:38
  • ‘AI 돌봄로봇·하천순찰단 운영’…관악구,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
    2023-05-15 16:00
  • [종합] 조규홍 장관 "내일 '간호법 거부권' 건의…의료법은 논의된 바 없아"
    2023-05-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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