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이에스가 공개한 공문의 제목은 '08년도 해외광물자원개발 국고보조 지원대상사업 선정통보'이며 내용은 '2008년도 해외광물자원개발 조사사업 제2차 심의위원회'의 심의(08. 5. 6) 결과, 귀사가 추진중인 '몽골 힌티아이막(금) 프로젝트'는 '2008년도 국고보조 기초탐사 대상 프로젝트'로 심의 통과되었음을 통보합니다’로 돼 있다.
디브이에스...
높을지라도 고가의 장비들을 투입하는 것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빠른 시간에 높은 수익을 올려 투자비 조기 회수는 물론 개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브이에스는 지난 8일 국고보조 사업자로 선정 통보를 받았으며 몽골의 또 다른 지역의 새로운 사금광산 개발권도 계약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스텍의 자회사 다코웰이 참여한 몽골금광 개발 컨소시엄이 국고보조를 확정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중이다.
다스텍은 8일 오후 1시 57분 현재 전일보다 155원(7.03%) 오른 2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코웰과 함께 몽골금광 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디브이에스는 이날 대한광업진흥공사에서 지난 6일 열린 '08년도 해외광물자원개발 조사사업 제2차 심의위원회'에서...
디브이에스의 몽골 금광개발사업이 국고보조 사업으로 확정됐다.
디브이에스는 대한광업진흥공사에서 지난 6일 열린 '08년도 해외광물자원개발 조사사업 제2차 심의위원회'에서 몽골 힌티아이막 사금광산 개발사업이 국고보조 기초탐사대상 프로젝트로 심의 통과됐음을 통보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몽골 금광개발사업이 국고 무상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가나에서도 전기부족으로 금광 채굴과 알루미늄 산업의 공장가동이 어려운 실정이다. 결국 지난 10일 발전시설 개보수를 위해 아프리카개발은행으로부터 4400만 달러를 긴급 대출했다. 약 2억톤의 니켈을 보유한 브룬디는 광물값이 폭등했어도 전기부족으로 이를 개발하지 못해 속만 태우고 있다.
아프리카는 오랜 내전으로 전력시설이 피폐한 상태였지만...
또한 최근 공정공시 내용 중 자원개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이유에 대해 로만손의 한 관계자는 "2월 초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우즈베키스탄 포논사가 금가공업체로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사업을 진행하면 국내에서 금가공업을 할 수 있다"며 "또한 사업 진척에 따라 향후 금광개발까지도 이어질 수 있어 금관련업을 사업목적에 포함시켰다"고...
자동체 부품업체인 세동은 최근 금광 개발사업을 추진중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연일 계속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전일대비 240원(12.6%) 2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측은 "금광개발에 대한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못박고 "향후에도 그와 연관된 사업계획은 아직 없다"고 해명했다.
자원 개발주들과는 구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엘케이 박기석 대표이사는 회사 홈페이지의 글에서 석탄 공급과 관련해 남동발전 외에 현재 국내외 다수의 발전소 및 철강업체와 계약을 협의 중에 있고, 원유의 생산은 3월부터 생산량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금광 사업에 관해서도 3월중 구체적인 진행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
디브이에스 해외자원개발담당 주광선 실장은 “막대한 초기투자비가 들어가는 석금광과 달리 사금광산은 개발 착수가 수월해 5월까지 시험시추 및 개발을 위한 장비설치를 마치면 6월부터 1광구에 대한 본격적인 채굴이 가능할 것”이라며 “최근 개발권을 취득한 2광구도 내년부터 채굴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디브이에스...
디브이에스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몽골 금광개발 사업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에는 디브이에스의 자회사인 몽골현지법인 관계자는 물론 몽골 정부기관인 철도운송청 철도운송 담당자 게강볼프를 비롯해 광산청, 에너지부, 외교부 등의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디브이에스는 몽골...
중국이 폭설로 석탄수출을 중단하자 석탄테마가 부각되면서 ICM, 에버리소스 등이 지난주 급등했고, 그 전에는 금값 폭등으로 한성엘컴텍 등의 금광 관련주가 새롭게 부각되기도 했다.
과거의 사례를 볼 때 테마주들이 시장의 중심에 설 때는, 주가가 주로 횡보 및 조정을 받을 때였다는 점에서 이러한 테마주 및 정부정책 수혜주의 강세 현상은 미국 시장이 안정을...
한성엘컴텍과 디브이에스, 엠케이전자가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금광개발 테마주들도 동반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최근 코스닥 시장 상장 직후 약세를 보였던 넥실리온과 코웰이홀딩스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태광이 4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8.8% 상승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8종목을 포함해 539개를 기록했고, 하락...
에피밸리가 세계 금 매장량 6위인 키르키즈스탄의 금광개발기업인 네카스알앤디(대표이사 박순하)의 지분 6250주(5.7%)를 보유하고 자원개발에 나섰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피밸리가 투자한 네카스알앤디는 최근 키르키즈스탄 정부와 금광개발에 대한 협의를 맺고 키르키즈스탄의 텔레칸 광화대 금광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이에따라 에피밸리는...
디브이에스는 현재 개발 중인 몽골 힌티아이막 광산에서 북동쪽에 인접한 사금광산을 추가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추가 계약한 광산은 면적이 1998헥타아르로 예상 매장량은 10톤에 달해 현재 국제 금값 시세로 환산하면 2500억원에 이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존 계약한 광산과 같이 이 광산도 사금광으로 2m 가량만 굴착하면 채취가 가능해 땅을...
하지만 급락장세 속에서도 신정부 새만금 정책 수혜주인 동우ㆍ모헨즈 등과 금광 관련주인 한성엘컴텍ㆍ디브이에스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신정부 정책 관련주와 시황 테마성 종목들은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곧 급락장에서도 종목 선정만 잘한다면 단기적 관점에서는 수익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 점에 대해 골드란(www....
한성엘컴텍이 몽골 금광개발 소식을 발표한 이후 5거래일재 상한가를 기록중에 있다.
한성엘컴텍은 22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보다 1260원(14.89%) 오른 9720원에 거래되고 되며, 5거래일 연속 상한가 랠리를 지속중이다.
한성엘컴텍은 지난 16일 몽골 현지법인인 AGM마이닝이 탐사·채굴권을 보유한 금광에서 2700억원 규모의 금을 캘 수 있다는 조사...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의 유연탄-동 등 에너지-자원개발에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국측 김정관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과 우즈베키스탄측 샤이도바(Saidova) 경제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2차 한-우즈베키스탄 자원협력위원회가 양국 에너지·자원분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우즈벡 타쉬켄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2차...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는 현대산업개발, 극동건설, 현진그룹, 한솔건설, 한일건설 등 최근 신입·경력 채용공고를 낸 주요 건설사들을 정리해 발표했다.
현대산업개발(www.i-park.com)이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안전, 관리/영업 등이며 2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웅진그룹...
MK픽처스가 해외자원개발업 등에 진출할 예정이다.
MK픽처스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다이아몬드 광석, 금광, 원유, 천연가스, 석탄 등을 포함한 국내외 자원의 탐사 및 채취와 개발을 추카시켰다.
또 종합유선방송사업 등 유선방송사업 등을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사업목적에 추가시켰으며 이밖에도 대체에너지 등을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