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자에게는 리베라C.C 그린피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등 분양시장에 유래가 없던 마케팅 전략도 선보인다.
◇ 호반건설, A30블록 ‘동탄 호반베르디움’ = 공급규모는 지하2층~지상25층 14개동 총 922가구다. 선호도 높은 전용 59㎡와 84㎡로만 이뤄졌다. 무봉산과 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고, 판상형과 탑상형의 혼합 배치로 조망 및 개방감을...
요금은 82만9000원으로 왕복항공료와 호텔 숙박(2인1실), 전 일정 식사, 무제한 그린피,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되며, 유류할증료와 미팅ㆍ샌딩비, 캐디피, 캐디팁, 전동카트, 세탁비용 등은 불포함이다.
프라임CC와 아티타야CC(이상 18홀)는 태국 방콕 나콘나욕 지역에 위치한 골프리조트로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약 1시간(40㎞) 거리다. 두 골프장은 약 10분...
가격은 69만9000원(최저가)으로 왕복항공료와 호텔 숙박(2인1실), 전 일정 식사, 그린피, 여행자보험(1억원) 등이 포함되며, 유류할증료와 캐디피, 캐디피, 전동카트, 미팅·샌딩비 등은 불포함이다.
그린월드 골프장은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3시간30분 거리로 수영장과 레스토랑, 회의실, 비즈니스시설, 사우나, 바, 드라이빙레인지 등을 갖춘 리조트형...
왕복항공료와 조식(만찬 1회 포함), 여행자보험(1억원), 그린피, 전동카트, 가이드ㆍ차량비는 포함되며, 중ㆍ석식, 유류할증료 등은 불포함이다.
이 대회는 지난 2009년부터 하나투어가 전략적으로 개최해온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대회다. 매일 라오라오베이 골프장에서 36홀 라운드 하며, 우승, 메달리스트,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에는 트로피와 시상품이 제공된다....
우선 그린피가 저렴하다. 라운드 후에는 리조트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지만 본격적인 나이트라이프를 원한다면 20분 거리의 시내로 나가 중국의 정통요리와 발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주말이라도 밀리지 않는다. 탁월한 골프장 환경을 갖췄지만 주말에도 밀리는 일이 없어 편안하게 무제한 라운드를 즐기고자 하는 시니어 골퍼에 인기다. 코스도 흥미롭다. 매...
한국형 산악코스와 레이크코스가 어우러져 초보자도 2~3일 라운드 후에는 쉽고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ㆍ주말 구분 없이 1일 6만원으로 숙박과 36홀 그린피가 포함된다. 특히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언어나 음식에 불편이 없다. 전지훈련ㆍ휴양 등을 목적으로 한 장기투숙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109만원(1월)과 119만9000원(2월)으로 왕복항공료와 각종 TAX, 호텔 숙박(2인1실), 조ㆍ석식, 셔틀버스, 그린피ㆍ전동카트(54홀)가 포함되며, 유류할증료, 중식, 캐디피, 여행자보험, 개인경비 등은 불포함이다.
금요일 출발, 주말ㆍ휴일 이용해 여행할 수 있는 이 상품은 썬샤인 베어스타운CC와 톰왓슨CC에서 매일 18홀씩 라운드 하며, 숙소는 썬샤인...
3일 동안 54홀 라운드 하는 이 상품은 94만9000원(12월·최저가)으로 왕복항공료와 각종 TAX, 호텔숙박(2인1실), 조·석식, 송영차량, 그린피 등이 포함되며, 유류할증료, 중식, 전동카트, 캐디피, 여행자보험 등은 불포함이다.
첫날 아이와 미야자키CC 18홀 라운드 후 둘째 날과 셋째 날 선샤인 베어스타운CC에서 각각 18홀씩 라운드 한다. 그러나 골프장과 호텔 간...
김대현 롯데JTB 지점장은 “신규 골프장이 늘면서 해외골프 여행객은 매년 큰 폭으로 줄고 있는 추세”라며 “최근에는 그린피 할인 골프장이나 지방 골프장 1박2일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알뜰형’ 골퍼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겨울에도 국내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은 많다. 겨울철 골프투어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기온이 비교적 온화하고...
롱빈, 코라오, 부영, 빅토리아CC 등 매일 18홀씩 총 72홀 라운드와 관광이 포함된 이 상품은 159만원으로 왕복항공료와 각종 TAX, 유류할증료, 호텔(2인1실), 그린피, 캐디피, 전동카트, 차량, 관광지 입장료, 전 일정 식사, 가이드·기사팁, 여행자보험(1억원) 등이 포함되며, 현지 가이드팁, 공동경비, 캐디팁 등은 불포함이다.
1인 출발도 가능해 함께 여행할 사람이...
이 카드는 주중 그린피 할인 및 무료 부킹 서비스, GS칼텍스 주유 할인 서비스, 제주항공·놀이공원 할인 서비스 등이다.
이 카드를 발급받고 골프펀(www.golffun.co.kr) 회원가입을 하면 골프펀 제휴 전국 15개 골프장에 대해 골프펀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이 카드로 현장 결제시 주중 그린피를 팀 당(4인기준) 8~41%(대상 골프장 별로 상이) 할인해 준다.
또한...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그린피, 골프숍, 식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10만원)을 구입해야 한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골프존(대표 김영찬·김원일)도 온정 나누기에 동참했다. 이 업체는 지난 16일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어 2100여 세대에 8600포기의 김치와 쌀1000㎏을 전달했다.
일본...
현재 골프장 1인당 입장료(그린피)에 붙는 개별소비세는 1만2000원(교육세·농어촌특별세·부가가치세 포함시 2만1120원)으로 많은 회원제 골프장에서 이 같은 소비세를 면제해달라는 요구를 해왔다.
정부는 지난 8월 골프를 치러 해외로 떠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국내로 되돌리기 위해 회원제 골프장의 개별소비세를 한시 면제하겠다는 조치를 내놨다. 하지만 정부의...
미국에 비해 그린피는 비싸지만 거품은 없다는 것.
“시간당 100달러 이상하는 미국의 레슨비를 생각하면 국내 골프환경은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 원경씨는 “무조건적인 지원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비용을 절감하는 것도 문제다. 골프도 스포츠이기 때문에 때로는 헝그리 정신을 발휘해야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월 2~3회씩 연간 25개 대회에 출전한다고 가정할 때, 그린피(1라운드 당 15만원)와 캐디피(2만원), 대회 전 연습라운드(1회), 숙박(모텔 1박 5만원), 식대(한끼 1만원), 교통비(주유비·항공료) 등을 전부 합산하면 약 2800만원 정도다.
골프대회는 모든 선수들이 똑같은 조건에서 출전하기 때문에 비용 절약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코치에게 필드레슨을 받거나 대회 전...
가격은 4박6일 60만원, 7박9일 98만원으로 그린피, 숙박비(2인1실), 전 일정 식사 등이 포함되며, 왕복항공료와 각종 TAX, 유류할증료, 캐디피ㆍ캐디팁, 전동카트, 미팅ㆍ샌딩비, 여행자보험 등은 불포함이다.
레슨은 퍼터, 칩샷ㆍ피치샷(무료), 스윙클리닉(60분), 필드플레잉레슨(18홀) 등이 진행된다.
주말에 지불했던 100만원이면 동남아 왕복항공료에 숙박, 식사, 매일 36홀 그린피, 캐디피, 전동카트까지 전부 포함해서 3박5일 여행이 가능하다. 게다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황제골프를 즐길 수 있다. 결과만 놓고 본다면 원정골프는 여행수지 적자의 주범이 맞다. 그러나 원인이 있기에 결과도 있다. 원정골프를 주범으로 몰아세운다고 해서 여행수지 적자 폭이...
요금은 99만9000원으로 왕복항공료와 각종 TAX, 숙박(2인1실), 전 일정 식사, 그린피, 여행자보험(1억원) 등이 포함되며, 캐디피, 캐디팁, 전동카트, 미팅·샌딩비, 차량비, 유류할증료 등은 불포함이다.
치앙마이 공항에서 50분 거리의 골드케년CC는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연중 쾌적한 환경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골프코스를 한눈에 조망할...
왕복항공료와 각종 TAX, 숙박(2인1실), 조·석식, 노천온천, 그린피, 여행자보험(1억원) 등이 포함되며, 중식, 카트비 등은 불포함이다.
1964년 개장한 와카야마GC를 비롯해 해안가에 접한 청정 리조트 코스로서 각광받고 있는 아사히 골프CC,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려 전략성이 풍부한 시라하마 비치CC 등 3개 골프장에서 라운드 한다.
숙소는 시라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