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앙마이 공항에서 50분 거리의 골드케년CC는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연중 쾌적한 환경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골프코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 옆에는 리조트단지가 위치, 안락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골드케년CC는 36만평의 티크나무숲에 건설된 27홀 골프장으로 지난 2009년 18홀 코스를 먼저 오픈했다.
입력 2012-11-04 16:21

치앙마이 공항에서 50분 거리의 골드케년CC는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연중 쾌적한 환경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골프코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 옆에는 리조트단지가 위치, 안락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골드케년CC는 36만평의 티크나무숲에 건설된 27홀 골프장으로 지난 2009년 18홀 코스를 먼저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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