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권영수 사장은 “전기차 배터리, ESS 등 2차 전지 사업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2차 전지 종주국인 일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규제를 뚫을 수 있었다”며 “북미와 유럽에 이어 일본 시장 공략을 성공해 ESS 분야에서 확실한 세계 1등으로 올라설 것”이라고 밝혔다.
판석은 권영수(최승경)을 만나 "더이상 애 일에 상관말라"며 아이를 데려간다.
이 사실을 알게된 오명화(김혜옥)은 아름에게 소식을 전하며 "아직 집에도 안들어 오고 깜깜 무소식이다"라고 말한다.
아름은 "애가 없어졌데요"라고 말하며 사무실을 뛰쳐 나간다.
'달콤한 비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콤한 비밀', 정동환...
한편, 기초소재사업본부장에는 손옥동 부사장(현 ABS사업부장)이, 재료사업부문장에는 노기수 부사장(현 기능수지사업부문장)이 선임됐으며,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박영기 사장과 전지사업본부장 권영수 사장은 유임됐다.
이에 따라 기존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을 겸임했던 박진수 부회장은 CEO로서 법인 차원의 공통·조정 및 전략적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2015년...
이날 행사에는 지멘스 에너지관리 사업본부의 중압시스템 사업 담당인 스테판 메이 CEO와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향후 지멘스가 추진하는 ESS사업에서 우선적으로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으며, 지멘스도 LG화학의 배터리를 활용한...
LG화학이 14일 제출한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급여 9억원, 상여금 3억6000만원 등 12억5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또 김반석 이사회 의장이 급여와 상여금 포함 5억5900만원, 박영기 대표이사 사장과 권영수 대표이사 사장이 각각 7억1700만원, 8억2300만원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남경시 미유루이린(缪瑞林) 시장과 루어췬(罗群) 부시장,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권영수 사장 등이 참석해 건설 및 투자 계획을 보고 받고 시삽 등의 기념 행사를 가졌다.
권영수 사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 전기차 시장은 2016년부터 매년 두 배 가까운 성장이 예상되고 2020년엔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차 시장 중 한 곳으로 자리매김 할 것”...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권영수 사장은 “배터리를 넘어 새로운 시장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배터리 분야에서 확실한 세계 일등으로 올라서기 위한 도전의 발걸음은 어떠한 경영환경에서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올해초 정관에 ‘ESS 설비 및 관련 제품의 제조’를 사업목적으로 추가했으며, 7월에는...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권영수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는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에너지의 미래상을 LG화학의 배터리를 통해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발판 삼아 더욱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해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LG화학의 배터리가 탑재된 ESS를 볼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이와 관련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권영수 사장은 “중대형전지 사업에 진출한지 10여년만에 세계 10대 완성차 업체 중 절반 이상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등 시장선도업체로 자리매김했지만, 아직도 확실한 일등을 향한 목마름은 멈추지 않는다”며 “더욱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해 전세계 어디를 가도 LG화학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와 ESS를 볼 수 있도록...
박진수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누적 보수로 9억여원, 권영수 대표이사 사장이 6억여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LG화학이 14일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급여로 5억8000만원에 전년도 성과에 따른 상여금 3억6000만원을 더해 9억4000만원을 받았다. 권 사장은 급여 4억3000만원에 상여금 1억8000만을 더해 총...
시 주석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살피면서 "현재 중국 자동차 업계와 협력 관계를 가지고 있느냐?"고 물어봤다.
이에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은 "LG화학은 상해기차, 제일기차, 장안기차, 코로스(Qoros) 등 중국 완성차 업계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에 관한 협력 관계를 갖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은 “LG화학은 상해기차, 제일기차, 장안기차, 코로스(Qoros) 등 중국 완성차 업계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에 관한 협력 관계를 갖고 있다”고 답했다.
구 회장은 환송 인사를 통해서 “LG와 중국이 성장의 동반자로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협력이 더욱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에서는 이재용...
이날 행사에는 중국 난징시 루어췬 부시장과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인 권영수 사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LG화학은 오는 8월까지 난징시 정부 산하 국유기업인 난징자금건설발전유한공사 및 난징신공투자그룹 등 2곳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지분 구조는 LG화학 50%, 중국 파트너사(2곳) 50% 이다. 합작법인 설립이...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은 “중국 로컬 업체 뿐만 아니라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로부터도 배터리 공급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중국내 생산기지 확보가 불가피한 만큼, 하반기에는 합작법인 설립 등 중국 진출을 구체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현재 국내 충북 오창에 연간...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은 “중국 로컬 업체 뿐만 아니라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로부터도 배터리 공급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중국내 생산기지 확보가 불가피한 만큼, 하반기에는 합작법인 설립 등 중국 진출을 구체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현재 국내 충북 오창에 연간...
이날 르노그룹 티에리 볼로레 최고경쟁력책임자와 LG화학 권영수 전지사업본부장은 서울 LG 그룹 본사에서 만나 ‘장거리 차세대 전기차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장거리 전기차에 장착될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차세대 전기차 공동 개발에는 LG화학이 제공하는...
LG화학은 2011년 권영수 전지사업본부 사장 취임을 시작으로 지난 2년간 2차 전지사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했다. 그 결과가 최근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LG화학은 현재 소형 전지 분야에서 중국 남경에 폴리머전지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있고 전동공구 등 적용 어플리케이션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엔 2차 전지 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