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박진수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3분기까지 12억여원의 보수를 챙겼다.
LG화학이 14일 제출한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급여 9억원, 상여금 3억6000만원 등 12억5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또 김반석 이사회 의장이 급여와 상여금 포함 5억5900만원, 박영기 대표이사 사장과 권영수 대표이사 사장이 각각 7억1700만원, 8억2300만원을 받았다.
입력 2014-11-14 17:21
LG화학의 박진수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3분기까지 12억여원의 보수를 챙겼다.
LG화학이 14일 제출한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급여 9억원, 상여금 3억6000만원 등 12억5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또 김반석 이사회 의장이 급여와 상여금 포함 5억5900만원, 박영기 대표이사 사장과 권영수 대표이사 사장이 각각 7억1700만원, 8억2300만원을 받았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