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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수사 전담팀 구성된다
    2023-07-17 10:28
  • 집중호우에 학교 4곳 조기방학…총 22곳 학사 조정
    2023-07-17 09:25
  • 홍수경보에도 차량 통제 없었다…오송 지하차도 ‘인재’ 논란 확산
    2023-07-17 09:01
  • 원희룡 국토장관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대통령 문책 있을 것"
    2023-07-17 08:45
  • 오송 지하차도 누적사망자 13명…시신 4구 추가 수습
    2023-07-17 07:34
  • 오송 지하차도 사망자 12명으로 늘어…시신 3구 추가 수습
    2023-07-17 06:30
  • 오송 지하차도, 사망자 9명으로 늘어…최소 5명 이상 더 찾아야
    2023-07-16 20:04
  • 원희룡 "오송 지하차도, 구조·복구 최선 다할 것"
    2023-07-16 17:24
  • 청주 747번 버스, 폭우에 노선 우회했다가 참변…오송 지하차도 수색 계속
    2023-07-16 16:40
  • "홍수경보에도 통제 없어"...오송지하차도 참사 키웠다
    2023-07-16 14:47
  • 중대본, "집중호우로 33명 사망ㆍ10명 실종"…청주 오송 지하도 수색 계속
    2023-07-16 12:35
  • "오송 지하차도 실종자 시신 5구 발견"...소방당국 본격 수색작업
    2023-07-16 08:26
  • 소방당국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차량 15대·실종신고 11명"
    2023-07-15 21:56
  • 오송 지하차도 찾은 한화진 "호우 피해 예방 총력 기울여 달라"
    2023-07-15 19:36
  • 오송 지하차도 수색 장기화 가능성…17명 고립 추정
    2023-07-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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