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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산자위, 국감 증인 및 참고인 명단 의논하는 여야 간사
    2022-09-26 11:19
  • [포토] 산자위, 대화하는 이창양-장영진
    2022-09-19 10:19
  • 美 인플레감축법 대응 나선 국회…결의안 본회의 통과 속도
    2022-08-30 16:09
  • [포토] 산자위 전체회의
    2022-08-30 14:57
  • 늦어지는 손실보상 이의신청 통지…전체 1만 건 중 인용률 11%
    2022-08-29 05:00
  • 2단계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 시설 착공…12.5만 드럼 수용 2024년 완공
    2022-08-26 14:00
  • [단독]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 이르면 다음 주 발의…與 연찬회 주요 의제로
    2022-08-25 11:28
  • [단독] 국민의힘, 소부장 특별법 바꾼다…'공급망 안정화' 추가
    2022-08-24 17:35
  • '소부장' 어디로…국회 "공급망 안정성 위해 핵심품목 보완해야"
    2022-08-23 16:55
  • 이창양 산업장관, 美 인플레이션법 피해 우려에 "WTO 제소 적극 검토"
    2022-08-22 17:33
  • 국회 결산서도 '한전 적자' 지적…이창양 장관 "채권 2배 올리는 방안 검토"
    2022-08-22 17:06
  • 이영 “손실보상 소급적용, 국회서 결정하면 적극 따를 의사 있어”
    2022-08-22 17:02
  • [이슈&인물] 김경만 의원 "국회 민생특위서 납품단가연동제 처리해야…정부 태도가 관건"
    2022-08-19 05:00
  • 윤석열 대통령 약속한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 어디까지 왔나
    2022-08-13 07:00
  • [기자수첩] 조타수 없는 K-산업號 선원 떠난다
    2022-08-03 05:00
  • 尹 대통령 만든다던 고준위 방폐물 처분법, 어떻게 되고 있나
    2022-06-14 16:36
  • 尹 정부, 소부장 추경 866억 원 감액…'문재인 지우기' 나서나
    2022-05-21 08:00
  • 尹정부서 에너지 취약계층 위해 2305억원 편성한 추경…국회는 "재검토 필요"
    2022-05-18 09:38
  • 산자위, 이창양 청문보고서 채택…尹 대통령 즉시 임명할 듯
    2022-05-12 10:46
  • 이영 중기부장관 후보자 "테르텐·와이얼라이언스 주식 백지신탁할 것"
    2022-05-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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