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위, 이창양 청문보고서 채택…尹 대통령 즉시 임명할 듯

입력 2022-05-12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인선 대변인 "가능한 오늘 많은 장관 임명"…李, 직접 참석 가능성↑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12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후보자를 즉시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산자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모두 채택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이 후보자의 청문 보고서 채택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히며 채택 합의를 미뤘으나, 간사 간 합의를 통해 채택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의 청문 보고서가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윤 대통령의 장관 임명만 남게 됐다. 이날 오후 용산 청사에서 진행되는 국무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자의 임명 가능성에 관해 "가능한 오늘 많은 장관을 임명할 수 있다면 (윤 대통령이) 그렇게 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본래 이 후보자의 청문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을 시 문승욱 장관이 국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청문 보고서 채택과 함께 임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아 이 후보자가 직접 회의에 참석할 전망이다. 산업부는 이 후보자가 임명될 가능성을 크게 보며 장관 취임을 준비하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03,000
    • +2.12%
    • 이더리움
    • 3,377,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312,200
    • +4.52%
    • 리플
    • 1,802
    • +2.33%
    • 솔라나
    • 139,000
    • +4.59%
    • 에이다
    • 276
    • +3.76%
    • 트론
    • 463
    • +1.09%
    • 스텔라루멘
    • 253
    • +5.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78%
    • 체인링크
    • 15,430
    • +4.26%
    • 샌드박스
    • 47.35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