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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력 자원 모자란 미국, 징병 대상에 여성 포함 추진
    2024-06-20 10:36
  • 푸틴-김정은 밀착 행보 속...한‧중은 서울서 안보대화 '외교전' [종합]
    2024-06-18 23:58
  • 대만해협 떠오른 중국 핵잠수함에 대만 발칵…“상황 파악 중”
    2024-06-18 16:50
  • 11개국 63개 양자 기업·기관 한자리에…퀀텀 코리아 2024 개최
    2024-06-17 12:00
  • 한-우즈벡,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 발전...핵심광물‧인프라 협력 확대” [전문]
    2024-06-14 19:17
  • 22대 국회 '반쪽' 개원…與 특위 가동해 민생경제 현안 대응
    2024-06-11 17:31
  • 이재명 "긴장 해소 위해 긴급 남북 당국 회담 고려해야"
    2024-06-11 15:05
  • 극우 돌풍이 휩쓴 유럽의회...‘우향우’ 바뀌는 정치지형에 정책 변화 직면
    2024-06-10 15:32
  • 1년 새 3배 넘게 폭증한 10대 사범…고민 깊던 정부, 정책방향 전환키로 [마약청정국은 언제쯤 ①]
    2024-06-07 05:00
  • ‘핵심 광물 대화’ 출범...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동선언 [전문]
    2024-06-04 18:25
  • 당정 “과일·식품원료 관세 인하 연장…전세사기법·간호법 최우선 추진”
    2024-06-02 17:01
  • 한화 ‘타임 세계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선정
    2024-05-31 10:56
  • LIG넥스원, 합동군사대와 ‘미래 국방 군사전문가 육성’ MOU
    2024-05-29 09:12
  • KB국민은행,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개최
    2024-05-27 17:39
  • 방산침해대응협의회, 자문위원 위촉…“K-방산 기술유출 대응”
    2024-05-27 14:25
  • 과기정통부, 우주항공청 개청에 연구개발 분야 조직개편
    2024-05-26 12:00
  • 미국 천문학적 나랏빚에 월가도 긴장…사상 최고 랠리 찬물 끼얹나
    2024-05-20 15:25
  • 尹대통령, 미·일 학계·전직 인사 접견...“한미동맹·한일관계 기여”
    2024-05-14 18:34
  • [노벨상 선진국 호주中] 민간주도 '뉴 스페이스' 시대 앞장…우주산업 메카 탈바꿈
    2024-05-14 05:00
  • 실리콘밸리는 ‘애국투자’ 열풍…중국 맞설 군사 스타트업 앞다퉈 후원
    2024-05-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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