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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재 법무장관 “이종섭 출국금지, 공적업무 감안해 처리”
    2024-03-08 10:31
  • 사는 곳 상관없이 금융교육 받으려면…“당국-지자체 협업 필수” [2030 금융역량 UP ㊦]
    2024-03-08 05:00
  • '이종섭 출국금지' 논란에 대통령실 "수사 상황 당연히 알지 못해"
    2024-03-07 16:34
  • 공수처, ‘채상병 수사 외압’ 이종섭 前국방장관 소환조사
    2024-03-07 16:10
  • HD현대重, 필리핀에 특수선 사무소 설치…동남아 함정시장 공략
    2024-03-07 13:07
  • 홍익표, “이종섭 출국금지 알고도 대사 임명...尹, 몸통 인정”
    2024-03-07 10:21
  • 한동훈 “국정원 대공수사권 회복…간첩 세력 국회 입성 막아야”
    2024-03-07 10:16
  • ‘하위 10%’ 윤영찬‧김한정 경선 탈락...박용진, 정봉주와 결선
    2024-03-06 23:14
  • 尹 "의사 집단행동에 엄중 대응"…의료공백 대응 1285억 원 투입
    2024-03-06 15:46
  • 대한항공, ‘2024 드론쇼 코리아’ 참가… “무인기 현주소와 미래 비전 제시”
    2024-03-06 08:44
  • ‘채상병 사건’ 피의자 이종섭 호주대사로…공수처 “여러 방안 검토”
    2024-03-05 14:51
  • 홍익표,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에 “피의자 해외도피 시키나”
    2024-03-05 11:06
  •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 대표 임명…협상 본격화
    2024-03-05 09:57
  • KAI, 필리핀 에어쇼 참가…FA-50 넘어 미래사업 협력
    2024-03-04 17:22
  • 확대된 나토, 북유럽 방어훈련 시작…러시아 “대응 뒤따를 것”
    2024-03-04 16:58
  • 외교부, 주호주대사에 이종섭 전 국방장관 임명
    2024-03-04 10:56
  • 러 “크림반도 공격한 우크라 드론 38대 모두 격추”…폭발 사고에 다리 통제
    2024-03-03 17:04
  • 미 의회, 예산안 일부 합의…연방정부 셧다운 피했다
    2024-02-29 08:49
  • ‘비전투병’으로 한발 물러선 프랑스…美ㆍEUㆍNATO “파병 없어”
    2024-02-28 09:57
  • AI 산불 감시체계 'ICT플랫폼' 전국 확대…헬기 190대 공중진화 체계 구축
    2024-02-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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