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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우크라이나 보복전 격화…미사일 공격에 사상자 속출
    2024-01-03 08:10
  • K-방산 첨병 ‘FA-50’ 필리핀ㆍ우즈벡ㆍ이집트 이어 美에 도전장
    2024-01-02 15:27
  • 국방부 “북한 핵 사용 시 김정은 정권 종말 맞이할 것”
    2023-12-31 21:26
  • "언론사 황산 테러할 것" 日 변호사 이름으로 도착한 팩스…경찰 수사 착수
    2023-12-30 20:12
  • 이스라엘 가자지구 집중공격으로 하루 사망자 200명 육박
    2023-12-30 09:52
  • 알아야 지킨다…일본이 독도를 ‘분쟁지’로 만드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29 16:09
  • 미국 주도 홍해 연합군 출범…동맹국은 이스라엘과 거리두기 중
    2023-12-29 14:53
  • 전방 부대 찾은 尹…"적 도발, 선조치 후보고 즉각 대응" [종합]
    2023-12-28 15:55
  • KAI, 공군에 ‘TA-50 Block2’ 초도기 납품
    2023-12-28 15:10
  • 한동훈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즉각 바로잡아야”
    2023-12-28 14:52
  • 尹, 장병 교육자료에 '독도 분쟁 중' 기술한 국방부 질책…“결코 안 될 일”
    2023-12-28 13:46
  • 전방 부대 찾은 尹…"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
    2023-12-28 13:30
  • 이국종 교수, 국군대전병원장 취임…명예해군 대령 진급
    2023-12-27 15:28
  • [과학세상] AI로 도약하는 ‘날씨예측’의 과학
    2023-12-27 05:00
  • 국방부, 개정 軍 정신전력 교재에 “북한 추종세력은 내부 위협”
    2023-12-25 21:52
  • 사상 첫 ‘12월 25일 성탄절’ 맞은 우크라이나…젤렌스키 “어둠은 지고 악은 패배할 것”
    2023-12-25 14:48
  • 대전국방과학연구소 폭발 사고로 1명 사망…윤 대통령 애도
    2023-12-22 08:23
  • 미ㆍ중  합참의장, 화상 통화…고위급 군사 대화 1년 4개월 만에 재가동
    2023-12-22 08:03
  • 러시아군 총참모장 “북한과 적극·포괄적 협력 구축”
    2023-12-21 21:59
  • 내년 국방예산 59조원…‘보라매’ KF-21 양산
    2023-12-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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