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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대만 때리기’ 수위 높인다...미·중 갈등 불씨 커질라 [대만 선거, 라이칭더 당선]
    2024-01-14 16:11
  • 미ㆍ영 후티 공습…반군 공세 강화에 촉각
    2024-01-12 16:14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깜깜이 입원 논란’ 미 국방장관, 전립선암 수술 뒤 감염으로 재입원
    2024-01-10 08:31
  • 성남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주민 보상금 신청 접수
    2024-01-09 15:26
  • 프랑스 보른 총리 사임…차기 유력 후보 34세 아탈 교육부 장관
    2024-01-09 09:26
  • 미국 정부 위기관리 체계 구멍…“바이든, 국방장관 입원 사흘이나 몰라”
    2024-01-07 16:14
  • 미국 정보당국 “시진핑, 로켓군 숙청 이면에는 만연한 부패…연료 대신 물로 미사일 채워”
    2024-01-07 14:11
  • 용산 대통령실 진입 시도한 대학생단체 회원 20명 연행
    2024-01-06 15:01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후 최대 규모 포로 교환
    2024-01-04 15:18
  • “한국전쟁 이후 처음”...서구권, 밀린 무기 주문에 공급 제약 직면
    2024-01-04 15:12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해병대서 다목적 무인차량 성능시험 완료
    2024-01-04 13:50
  • [단독] 폴란드 대통령실 “한국 방산계약 지지...현 정책 유지할 것”
    2024-01-04 11:17
  • 홍익표 “尹, ‘독도 영유권 분쟁’ 인정한 신원식 파면해야”
    2024-01-04 10:31
  • 尹, 신년인사회 찾아…"민생 위해 함께 일하자" [종합]
    2024-01-03 14:17
  • 尹, 각계 대표와 신년인사회…"민생경제 위해 온 힘 쏟겠다"
    2024-01-03 11:35
  • 신원식, 의원 시절 “독도 영유권 분쟁은 사실”…현재는 비공개
    2024-01-03 09:04
  • 새해 우크라이나 보복전 격화…미사일 공격에 사상자 속출
    2024-01-03 08:10
  • K-방산 첨병 ‘FA-50’ 필리핀ㆍ우즈벡ㆍ이집트 이어 美에 도전장
    2024-01-02 15:27
  • 국방부 “북한 핵 사용 시 김정은 정권 종말 맞이할 것”
    2023-12-3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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