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통상전략점검회의(세종청사)
△산업부 1차관 14:00 지역경제위원회(세종청사)
△소부장 신뢰성·소재성능 지원시스템 개편
△국가 핵심광물 수급위기 대응 및 공급망 안정화 대책 발표
△2023년도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 개최
△제4차 다자통상전략점검회의 개최
△열에너지 활용현황 점검 및 활성화 방안 논의
△중견기업 수출지원 협의회 개최...
아울러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 범위에 디스플레이 분야가 추가된다. 현재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등 3개 분야의 31개 시설에서 디스플레이 분야가 신설되고, 반도체 시설도 추가되면서 4개 분야의 37개 시설로 확대된다. 추가로 신설되는 디스플레이 분야로는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 마이크로 LED, QD(Quantum Dot) 나노소재 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신성장...
그는 "정부부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비상한 자세로 위기극복에 앞장서겠다"며 "이와 관련해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등투자 촉진을 위한 세제 지원 확대, 재정준칙의 법제화, 공급망 기본법 제정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법안들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중앙정치국 회의에서는 △내수확대 전략과 공급 부문 개혁의 유기적 결합 통한 시너지 주문 △적극적 재정정책과 온건한 통화정책 추진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리스크 대응 강화 등이 주문됐다.
발개위는 광저우를 비롯한 다수 지방 시찰을 통해 인프라 추진 사업의 문제점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서 인프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보장하겠다고...
노조 63% 장부 제출 거부에 '단호한 조치' 언급고용부 장관 보고 "과태료·현장조사·지원배제 조치"내달 규제혁신전략회의에 데이터 활용 규제완화 주문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노동조합의 장부 제출 거부에 ‘단호한 조치’를 언급했고, 데이터 활용 규제완화를 당부했다.
이도운 용산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이날 비상경제 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개정안의 무리한 국회 강행처리 시 사회 갈등과 기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키워 국가 경제 전반에 심대한 부정적 여파가 예견된다”며 “국회에서 다시 한번 심사숙고해 재논의해달라”고 촉구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를 확대해 원청 사용자에 대한 하청 등 간접고용...
이날 오전 개최된 비상경제장관회의(경제부총리 주재)에서 과기정통부는 이 전략을 상정했다.
과기정통부는 6G 기술력 확보, 소프트웨어(SW) 기반 네트워크 혁신, 네트워크 공급망 강화 등 3대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과제들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미국의 선제적 투자 등으로 각국이 6G 기술 선점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등 6G...
도심 내 주문배송시설(MFC) 입지 허용 등을 통해 AI 기반 당일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낙후된 물류시설의 재정비를 위해 물류·상업·주거·문화 시설이 융·복합된 도시첨단물류단지도 조성할 예정이다. 국가전략사업으로 추진하는 물류단지에 대해선 개발제한구역 규제도 완화한다.
아울러 추 부총리는 'K-Network 2030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추 부총리는...
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로 반도체 산업단지를 구축하고, 디스플레이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올해 신(新)성장 4.0 전략 추진계획 및 연도별 로드맵'을 발표했다.
올해는 세계경기·반도체 업황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 및...
이어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은 김 청장이 발표한 설치계획에 따라 3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예산 반영을 약속해달라"며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박 대표가 3월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신용산역·삼각지역·경복궁역 등지에서 집회나 탑승 시위를 하는 과정에 도로를...
국민의힘은 17일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국가전략기술 투자 세액공제를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일부 개정안 처리 협조를 더불어민주당에 거듭 촉구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류성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기재위 조세소위와 경제재정소위를 각각 개최했다”며 “반도체 지원을 위한 조특법 일부...
이어 "국회도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한시가 시급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2월 국회에서 꼭 처리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추 부총리는 또한 "에너지 수입량 감축을 위해서는 범국민적 협조가 절실하다"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절약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한편, 강력한...
88% 오른 2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와 조세소위원회를 개최한다. 여야는 이 자리에서 ‘K-칩스법(반도체산업강화법)’의 핵심인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논의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투자세액 공제율을 대·중견기업(현행 8%)은 15%, 중소기업(현행 16%)은 25%까지 상향하는 내용이다.
전장연은 기자회견을 통해 3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내년 정부 예산 가이드라인을 편성 시 장애인권리예산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반영할 것을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에 요구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에 △지하철 리프트 추락 참사와 엘리베이터 100% 설치 약속 미이행에 대한 사과 △기재부에 예산 반영 촉구 △UN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과 간담회 추진 △내년도...
지난해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6720억 유로의 국가보조금 가운데 53%, 3560억 유로를 독일이 자국 기업을 지원했는데 이는 독일 국내총생산(GDP)의 9% 규모다. 반면 이탈리아는 GDP의 3% 정도의 국가보조금만 지급했다. 이탈리아는 국가보조금 규정을 완화하면 재정 여력이 있는 독일 같은 회원국에만 혜택이 돌아간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유럽주권펀드를 만들고...
육성 △핵심 전략기술 육성 △탄소중립 추진 △지방시대 본격화 등이다. 중점과제 관리 및 다수 부처에 걸쳐 있는 5개 협업과제의 협업 추진·조정 등을 위해 대통령실 내 ‘중점과제 관리 TF’(팀장 : 국정기획수석)를 구성해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각 부처의 중점 추진과제와 관련해 이날 윤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했다....
추 부총리는 또 "반도체는 모든 산업을 움직이게 하는 ‘생명수’이자 대한민국의 경상흑자를 유지시키는 1등 공신"이라며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투자 세액공제율 확대 등을 담은 조세특례법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해 주력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밀헸다.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역점을 두겠다는 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