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구자홍 LS 회장의 뒤를 이어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장남인 구자열 LS전선 회장이 내년부터 그룹 회장직을 맡게 됨에 따라 공석이 되는 LS전선 회장에는 구자엽 LS산전 회장이 이동한다. 구자엽 회장은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둘째 아들이자 구자홍 LS그룹 회장의 친동생이다. 구자엽 회장은 CEO로 올라선 사촌동생 구 사장과 호흡을 맞춘다. 구자엽...
차남 구자엽(62) LS산전 회장은 고(故) 김태향(62)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장녀 은희(35)씨가 고(故) 정몽우 전 현대알미늄 회장의 장남인 정일선(42) BNG스틸 사장과 결혼하며 현대가와 사돈이 됐다. 정일선 씨의 할아버지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다. 장남 본규(33)씨는 LS산전 부장으로 있다.
3남인 구자명(60) LS니꼬동제련 부회장은 고(故) 조영식...
앞서 20일에는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 남덕우 전 국무총리, 이희범 경총 회장, 맹형규 행안부 장관, 권재진 법무부 장관,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등이 조문을 왔다.
21일에도 조문 행렬은 끊이지 않았다. 김영삼 전 대통령, 임태희 전 비서실장,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이헌재 전 총리, 김대기 경제수석, 최광식 문화체육부 장관, 권도엽 국토부...
구은희씨는 구자엽(62) LS산전 회장의 장녀다. 정일선 사장은 현대가에서는 드물에 재벌가와 사돈을 맺은 경우다. 정일선 사장과 구은희씨는 슬하에 창현(14)·진주(13)·창민(11)을 뒀다.
정일선 사장과 구은희씨는 미국 유학 중에 만났다. 정일선 사장은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구은희씨는 같은 대학에서...
남덕우 전 총리와 구자경 명예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 이희범 STX 중공업·건설회장 등은 일찌감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LG그룹, LS그룹, GS그룹 등 범LG가 인사들의 조문은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별세한 구평회 회장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넷째 동생으로 태어났다.
구평회 회장은 슬하에 구자열 LS전선...
고 정몽우의 첫째아들 정일선(42) 현대비앤지스틸 사장은 구자엽(62) LS산전 회장의 장녀 구은희(36)씨와 결혼했다.
◇고 정주영 회장의 손자·손녀는 자유연애가 대세 = 고 정주영 회장의 손자·손녀들은 대부분 자유 연애를 통해 결혼했다.
삼표와 사돈인 정의선 현대기아차 부회장, LG가인 LS산전으로 장가간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등이 그나마 대기업과...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과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소장 및 연구위원 등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LS그룹의 미래 친환경 핵심 기술과 전략을 공유했다.
한편 올해 전시회는 ‘기술 융복합 및 상생협력’을 주제로 함께하는 LS, 미래를 선도하고 리딩하는 LS, 국내를 넘어...
서울아산병원에서 24일 치뤄진 최무 여사의 장례는 구자홍 LS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근희 씨, 구자엽 LS산전 회장, 구혜정 씨, 구자명 LS나꼬동제련 회장, 구자철 한성 회장 등 자녀들이 빈소를 지켰다. 구태회 명예회장은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장남인 구자홍 회장은 지난 16일 1개월의 일정으로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순방에 나섰으나 별세 소식을...
고 최무 여사는 17살이던 1939년 구태회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홍 LS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근희 씨, 구자엽 LS산전 회장, 구혜정 씨, 구자명 LS-Nikko동제련 회장, 구자철 한성 회장 등 4남 2녀를 뒀다.
전통적인 유교 집안에서 태어난 최 여사는 남편에게는 조용한 내조자로 자식들에게는 자상한 어머니로 평생을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
LS 아이페어는 LS그룹이 미래 성장을 위해 그룹 내 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구자열 LS전선 회장과 구자엽 LS산전 회장 등 LS그룹의 수뇌부가 대부분 참석했다.
구 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사업환경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지속적인 혁신이 LS의 성장에 큰 힘이 됐으며, 사업환경의 거대한 변화는 우리에게...
현재 LS그룹은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장남인 구자홍 회장(65)이 그룹 전체를 총괄하고, 2남인 구자엽 회장(61)이 LS산전과 가온전선을, 3남인 구자명 회장이 회장(59)이 니꼬동제련과 예스코 사업을 각각 맡고 있다. 4남은 구자철 한성 회장(56)이다.
구평회 E1 명예회장 장남인 구자열 회장(58)은 LS전선과 엠트론 사업을 이끌고 있으며, 차남 구자용 E1 회장(56)...
계열사들의 연구개발 보고대회이자 전시회로 기술 경쟁력과 연구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축제이자 기술역량 강화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과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소장 및 연구위원 등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소사이어티 내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상호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과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소장 및 연구위원 등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LS그룹의 미래 친환경 핵심 기술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을 비롯해 구자열 LS전선 회장·구자엽 LS산전 회장 등 LS최고경영진들과 전 계열사 CEO, 각 사별 혁신팀, 혁신 담당 임직원 및 가족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I-Fair 2011에서는 △LS전선의 슈페리어 에식스(SPSX)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혁신 △ LS산전 중국 대련법인의 표준화 및 전산화를 통한 배전반 구조설계 시간 50...
구자홍 LS 회장은 “LS파트너십 선포는 LS의 꿈을 담은 긴 여정의 첫 걸음”이라며“전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LS의 역사를 다시 쓰는 과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구자홍 그룹 회장,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 구자명 LS-Nikko동제련 회장을 비롯하여 그룹의 전계열사 CEO, 승진 임원 및 팀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과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 구자명 LS-Nikko동제련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소장 및 연구위원 등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LS그룹의 미래 친환경 핵심 기술과 전략을 공유했다.
동안 계열사별로 추진해온 다양한 혁신 성과 공유는 물론 LS그룹의 최고경영진들이 혁신리더들을 격려하고 함께 어울리는 자리였다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을 비롯하여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 등 LS최고경영진들과 전 계열사 CEO, 그리고 각 사별 혁신팀과 혁신 담당 임직원 등 총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외에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김기병 롯데관광 회장, 이시구 계룡건설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허정수 GS네오텍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 장철진 영풍산업 회장, 곽노권 한미반도체 회장, 김동길 경인양행 회장도 경영을 이끌고 있는 범띠 재계 총수들이다.
금융계 범띠 인사로는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 원혁희 코리안리재보험 회장, 구자준 LIG손해보험...
사업부문제는 문화단위와 사업연관성이 높은 계열사를 묶어 미래지향적 사업구조 개편 및 계열사간 사업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 신설됐으며, 전선-엠트론 사업부문은 구자열 LS전선 회장이, 산전-가온 사업부문은 구자엽 LS산전 회장이 각각 맡고 있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은 1982년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