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27일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참석한다.
28일에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또 간담회 성사를 주도했던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이틀 모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계와 대통령과의 첫 상견례인 만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포스코 권오준 회장,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KT 황창규 회장, CJ 손경식 회장, 오뚜기 함영준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 한다.
대통령과의 첫 상견례인 만큼 그룹 총수 대부분이 간담회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를 주관하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SK 최태원 회장, LG 구본준 부회장, 포스코 권오준 회장,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KT 황창규 회장, CJ 손경식 회장, 오뚜기 함영준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차담회에는 손경식 CJ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허창수 GS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구자열 LS 회장, 신현우 한화테크원 대표이사, 은성수 한국투자공사 사장,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노사 상생 협력관계 발전의 중요성을 반영해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도...
한국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허창수 GS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방미 경제인단 52명 전원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토마스 도너휴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회장,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 존 라이스 GE 부회장, 에드...
“변화는 항상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수반하지만, 꿈과 열정이 충만한 젊은 여러분에게는 커다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은 2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에서 “기술이 발전하고 융합되면서 여러분이 앞으로 살아갈 환경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이날은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등이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지난주 초 미리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조양호 한진 회장은 20일 파리 근교 르 부르제에서 열린 52회 파리 에어쇼에 참석한 이후 미국 LA 호텔 개관식 참석해 현지에 머물러 있다.
이들 총수를 포함한 52명의 경제인단은 28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비즈니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정 부회장과 구 부회장은 각각 부친인 정몽구 회장, 형인 구본무 회장을 대신해 경제인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작년 3월부터 두산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박정원 회장 역시 이번이 첫 경제인단 동행이다.
26일 재계 관계자는 “정상회담 경제인단에 누가 참석하는지는 기업...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허창수 GS 회장 등 재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포함됐다.
특히 문 대통령의 첫 방미 일정에서 돋보이는 점은 IT 벤처업계 대표들이 포함됐다는 점이다. 안건준 크루셜텍 회장(벤처기업협회장), 정준 쏠리드 대표(전 벤처기업협회장)...
현대차, SK, LG에선 각각 정의선 부회장, 최태원 회장, 구본준 부회장이 미국행을 결정하며 삼성을 제외하고는 오너가가 참석한다. 또한 허창수 GS 회장, 신현우 한화(한화테크윈) 대표이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도 참석한다.
청와대가 막판까지 명단을 조정하면서 포스코, KT...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등 총 52개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하는 52명의 경제인 명단을 발표했다. 앞서 대한상의는 경제인단에 참가할 기업을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지난 20일 주요 경제단체 및 협회 대표, 연구기관 및 시민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이 밖에 주요 그룹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포스코 권오준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동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청와대 승인을 경제사절단 참가가 확정된다. 청와대의 승인 절차가 끝나면 대한상의가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2013년 5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에 동행했으며 2014년 7월에도 대통령 중국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가했다.
한편, 이번 경제 사절단에는 정 회장 이외에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준 (주)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순방에는 최태원 SK 회장, 허창수 GS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등이 참석할 전망이다.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경제인연합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코트라(KOTRA)에 방미 경제사절단에 참가할 기업과 최고경영자(CEO) 추천을 받고 참가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대한상의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명단을...
올 상반기 전략보고회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을 대신해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이 처음으로 주재한다.
삼성전자는 27~28일 주요 임원과 해외법인장 등 400여 명이 모여 ITㆍ모바일(IM), 소비자 가전(CE),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연다. SK그룹도 이달 중 ‘2017 SK그룹 확대경영회의’를 열 계획이다.
재계는 대기업들이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
"철저하게 시장과 경쟁의 관점에서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냉철하게 살피고 어떻게 이를 조속히 강화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야 합니다."
구본준 LG 부회장은 25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최고경영진 및 임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임원세미나에서 "글로벌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경쟁도 갈수록 격화되고...
지난 2월 구본무 LG 회장 주재로 국내 석·박사 R&D 인력을 대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이날은 구본준 LG 부회장이 최고경영진과 함께 소프트웨어, 전기전자, 재료공학, 화학 등 전공의 미주지역 석·박사 과정 유학생 300여 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은 연초 LG그룹 계열사들의 사업 전반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던 ㈜LG ‘경영관리팀’과 신성장사업추진단 산하 ‘시너지팀’을 통합해 경영전략팀을 출범시켰다. 경영전략팀의 핵심 멤버는 구본무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 상무다. 구 상무는 지난 연말 인사에서 승진하지 않고 시너지팀 임원으로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경영전략팀 출범과 함께...
구본준 LG 부회장과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 등 LG 최고 경영진이 디자인의 본고장 이탈리아 밀라노에 모인다.
LG는 4~9일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7’에 참가해 ‘미래의 감각(S.F_Senses of the Future)’을 주제로 한 대형 올레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인간을 향한 배려와...
정도현 사장은 보수 총액이 11억3700만 원 이었다. 급여로 9억2000만 원, 상여금으로 2억1700만 원을 수령했다.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조준호 사장은 보수 총액이 1억450만 원을 받았다. 구본준 부회장은 급여로 1억8900만 원, 상여금으로 4억5400만 원을 받아 총 6억4300만 원을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