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114억 원에 매매된 공장을 포함해 70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해 전월 대비 30.3% 늘었다.
그 외 지역에선 광주(411억 원)와 대구(460억 원), 충남(391억 원), 대전(302억 원) 거래액도 전달보다 각각 242.4%, 92.9%, 60.5%, 7693.1% 증가했다. 반면, 경남(870억 원)은 전달보다 40.7%, 충북(303억 원)은 40.0%, 전남(174억 원)은 35.5% 감소했다.
2024-01-04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