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지역중소기업 육성 브랜드 ‘레전드 50+’ 본격 추진

입력 2024-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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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광역자치단체와 3년간 21개 프로젝트 집중 지원

▲'레전드 50+' 프로젝트(21개 과제).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레전드 50+' 프로젝트(21개 과제).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지역중소기업 육성 브랜드 ‘레전드 50+’를 본격 추진한다.

중기부는 1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통합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레전드(Region+end) 50+’는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 프로젝트를 광역자치단체에서 기획하면, 중기부가 정책수단을 결집해 2024년부터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대표 정책 브랜드다.

이번 통합공고는 올해 제1호 공고로서 레전드 50+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한국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수출액, 매출액, 비수도권 매출액 비중을 2027년까지 50% 이상 달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17개 광역자치단체별로 지역의 강점을 살릴 프로젝트가 한 개씩 선정돼 추진되고, 광주·경기·충북·경남에서는 두 개 프로젝트가 선정돼 지역의 강소기업 육성과 미래 먹거리 창출에 이바지하게 된다.

중기부는 이에 대한 지원과 성과 달성을 위해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등의 핵심 정책수단을 올해 2790억 원 규모로 프로젝트 참여기업에 우대 지원한다.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도 기술닥터,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 등에 약 800억 원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지역혁신기관들의 다양한 정책 수단도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21개 지역특화 프로젝트의 사업내용, 지원대상, 지원내용, 지원조건 등은 통합공고 이후 실시되는 프로젝트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합공고의 세부 내용은 사업 전담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중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프로젝트별 참여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은 해당 광역자치단체와 주관기관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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