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주시 스마트제조 확산 주력...'최대 2천만 원 지원'

입력 2024-02-06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시 10개 중소 제조기업 대상, 총 사업비 2억 3천만 원 투입

▲경과원 전경. (경과원)
▲경과원 전경. (경과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6일부터 29일까지 ‘2024년 광주시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경기 광주시 스마트제조 지원사업은 광주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의 노후 및 비효율적인 생산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탄소화 실현 및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경과원은 올해 관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본사 또는 공장)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생산 공정 분석 및 생산정보시스템 구축, 제조 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등 공정개선과 개발 비용에 기업 당 최대 2천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총 사업비는 2억 3천만 원이다.

기업들은 경과원으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원가절감 등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경과원은 지난해 공정개선 지원을 통한 스마트제조 지원 사업을 완료해 선정기업의 매출액 약 102억 원 증가, 고용창출 14명 등 광주시 내 기업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제조 기업의 스마트화는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요건 중 하나”라며 “지역산업의 저탄소화 실현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제조(생산 레벨 업)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제조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에는 경과원 내 균형기회본부·신산업본부 간 협업을 통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디지털전환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시 5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참가신청은 이지비즈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및 오프라인 서류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1,000
    • -0.5%
    • 이더리움
    • 3,449,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6%
    • 리플
    • 2,104
    • -0.99%
    • 솔라나
    • 126,900
    • -1.55%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61%
    • 체인링크
    • 13,850
    • -1.28%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