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은 재건축 기대감에 0.19%의 가장 큰 가격 상승률을 보였고, △고양(0.03%) △남양주(0.03%) △부천(0.02%) 순으로 가격이 올랐다.
전세시장 역시 대체로 조용한 분위기다.
서울 지역의 전세가격은 0.06% 올랐다. 종로(0.62%)가 가장 많이 올랐고, △중구(0.29%) △영등포(0.26%) △동작(0.24%) △성동(0.20%)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송파는 -0.17%, 강동은 -0.09...
2016-04-16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