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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공공기관 부정 채용 27건 적발
    2023-11-24 12:00
  • 황의조, 전 연인과 동영상 같이 봐…"불법 촬영 아냐, 대질 조사도 고려"
    2023-11-22 18:14
  • “마약 안 했다” 지드래곤, 오늘 첫 경찰 소환…자진 출석
    2023-11-06 09:01
  • 서울시 "여의도 한양, 시공사 선정 강행 시 수사기관 고발"
    2023-10-19 17:28
  • [이슈&인물] 황석진 교수 “가상자산 2단계 법, 산업 육성ㆍ진흥에 중점 둬야”
    2023-10-06 05:00
  •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기술 유출한 무진전자…벌금 4억
    2023-09-13 11:31
  • 이재명 검찰 조사 날…민주당, 신봉수 등 수원지검 수사팀 공수처 고발
    2023-09-12 11:54
  • 김상희 의원, 이복현 금감원장 공수처 고소·손해배상 청구…“무도한 정치공작”
    2023-09-07 16:33
  • 野 ‘1특검 4국조’ 추진에 與 “정쟁화로 정치 공세”
    2023-08-16 17:19
  • 경북경찰청,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이첩 수사 예정…“오랜 시간 걸리지 않을 것”
    2023-08-12 10:07
  • ‘집단항명’ 혐의 해병대 전 수사단장 “외압 받았다” 조사 거부
    2023-08-11 15:01
  • 이동관, 국정원 문건 요청 의혹에 반박…“박 전 원장 발언, 카더라식일 뿐”
    2023-08-03 13:27
  • 이한준 LH사장, “전관특혜 의혹 불식 없이 LH 미래 없어…반카르텔 본부 설치”
    2023-08-02 14:11
  • '아들 학교폭력' 의혹에 말 아낀 이동관 “언론 자유, 반드시 책임 뒤따라”
    2023-08-01 11:14
  • [마감 후] 정치에 멍드는 법원
    2023-07-27 06:00
  • 방송사 상대 '저작권 갑질'로 사용료 과다 수취한 한국음악저작권協 고발
    2023-07-26 12:06
  • 국조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련 경찰 6명 검찰에 수사 의뢰
    2023-07-21 11:42
  • 야권, 헌재에 이상민 탄핵 최종의견 제출...“공직사회 경종 울릴 것”
    2023-07-10 15:01
  • 국토부 "외국인 토지거래 위법의심행위 437건 적발"…중국 국적 많아
    2023-07-02 11:00
  • "문자 보내도 답 없어" 손흥민, 손준호 선수 구속에 우려
    2023-06-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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