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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운국 신임 공수처 차장 "성역없이 수사할 것"
    2021-02-01 11:23
  • 박범계 "검찰, 사법 통제관 역할 강화…검찰개혁 완수할 것"
    2021-02-01 10:00
  • 헌재 "공수처법 합헌…권력분립원칙 위반 아냐"
    2021-01-28 15:13
  •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 느껴”…창작자들이 새 저작권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이유?
    2021-01-27 09:42
  • 국회 찾은 김진욱 공수처장 ‘검찰개혁’ 의지…‘김학의 이첩’은 언급 안해
    2021-01-26 16:02
  • 한국철도, 설 명절 승차권 온라인 불법거래 집중 단속
    2021-01-25 14:02
  • 박범계 오늘 인사청문회…재산문제‧이해충돌 공방 예상
    2021-01-25 05:00
  • [공수처 출범] 김진욱 공수처장 "오로지 국민 편…성역 없는 수사 할 것"
    2021-01-21 16:16
  • 25년 만의 공수처 출범…여 "마라톤 완주" vs 야 "중립성 우려"
    2021-01-21 16:05
  • [초대석] 황용환 변협 회장 후보 "변호사 수사 참여 법제화해야"
    2021-01-21 15:23
  • 국회 법사위,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2021-01-20 15:26
  • 알페스 vs 야오이, 같은 듯 다른 문화…불법 vs 합법의 차이는?
    2021-01-13 15:18
  • [신년사] 윤석열 "수사권 조정 빨리 정착돼야…국민 불편 없도록 최선"
    2020-12-31 12:00
  • '스토킹 징역 3년' 국무회의 통과...해고자 노조 가입 허용
    2020-12-29 15:32
  • [갈라진 대한민국] 해묵은 정치갈등… 검찰개혁 두고 충돌
    2020-12-29 05:00
  • [종합] 대통령이 최종 결정한 윤석열 징계...법원이 뒤집었다
    2020-12-25 05:08
  • 전해철, 경찰 개혁 관련 "경찰위원회 실질화 등 권한 남용 방지 장치 필요"
    2020-12-22 15:47
  • '윤석열 징계' 이끈 추미애, 갑작스러운 사퇴 배경은
    2020-12-16 21:11
  • 추미애 "검찰 위한 검찰 아닌 국민의 검찰로"
    2020-12-16 15:26
  • 공수처법 등 국무회의 통과...권력기관 개혁 제도화 완비
    2020-12-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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