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은 최근 중요성이 줄어든 어음수표법을 제외하고 실무에서 중요한 공인회계사법, 외부감사법을 포함해 기업법으로 개편된다.
2차 시험은 재무회계를 중급회계(재무회계Ⅰ)와 고급회계(재무회계Ⅱ)로 분리해 치뤄진다. 재무회계 총 시험시간은 150분에서 180분으로 연장된다.
원가회계는 시험과목명을 원가관리회계로 변경하고 관리회계 분야 출제비중을 60...
△관련 법령에 따른 취업지원대상자는 1차 필기시험과 3차 면접시험에서 만점의 5% 또는 10%의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공인회계사·공인노무사·변호사·법무사·세무사·감정평가사는 1차 필기시험(전 분야 공통)에서 선택 과목 만점의 5%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지원 분야 내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는 선택 과목 만점의 5%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한국환경공단 근무경력 6개월 이상인 지원자는 서류전형 만점의 1.25~2.5%, 필기전형 만점의 2.5~5%를 부여합니다.
△직군별 우대가점 자격증
사무직 6·8급은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공인노무사 자격증 보유 시, 기술직 6·8급 공무직은 지원하는 직렬 별 서류평가 기준의 해당 분야 기술사·환경측정분석사(대기·수질 분야) 자격 보유 시 서류전형이 면제되고...
회계·세무(1명)는 별도의 공인 영어 점수는 필요 없지만, 한국공인회계사 또는 세무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합니다.
‘사무 분야-비수도권 지역인재 전형’은 최종학력(대학원 이상 제외)이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역이어야 합니다. 나머지 지원 조건은 일반 전형과 같은데요. 경영에서 1명, 행정에서 2명, 체육에서 1명, 회계·세무에서 1명을 모집하니...
서류전형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만점의 5%, 공인어학성적은 토익 기준 환산점수에 따라 최대 2%, 중소기업근무경력은 3년 이상일 때 2%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증 가점은 모두 필기전형에서 가점이 붙습니다. 전문자격증 보유자는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감정평가사·공인노무사·기술사·건축사가 5%, 기사·기능장이 3%, 산업기사가 2%, 기능사가 1% 자격증...
따른 공인회계사로 5년 이상 실무경력 △1차 시험에 합격하면 다음 회 시험에서 1차 시험 면제 △지도사 양성과정을 마치면 해당연도와 다음 회 시험 1차 시험 면제 중 하나의 조건을 만족하면 1차 시험을 면제받고 2차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경영지도사는 1차 시험에서 1·2교시를 각각 120분씩 시험 보고 2차 시험을 1·2·3교시 총 90분씩 270분 시험을 치릅니다. 1차...
(lv-2) △플렉스 625입니다. 시험은 1년에 한 번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시험 접수 기간은 종료됐으며, 현재 2차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통 1차 시험은 3월 초, 2차 시험은 6월 말에 보는 경우가 많으나 시험 접수 기간은 연초에 짧게 4~5일 정도 접수합니다. 1차 시험의 경우 1교시는 민법·경제학·부동산학, 2교시는 감정평가관계법규·회계학 각 교시 사이에 30분의...
이상 소지자면서, TOEIC 850점, TOEFL IBT 94점, TEPS 698점, New TEPS 383점, IELTS 7점 중 1개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필기시험·인성검사→면접 전형(일반·영어면접)→최종 합격' 순이다. 근무지는 전북 전주이며, 24일 오후 6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 응시번호는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제2차시험 응시 예상인원은 3519명이다. 이는 이번 제1차시험 합격자와 지난해 제1차시험에 합격해 제2차시험을 1년간 유예받은 자 등 총 3519명(경쟁률 3.2:1)이 제2차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2차 시험은 5월 14일부터 26일까지 접수를...
회계감사 과목 내 IT 관련 출제 비중 상향과 회계감사 과목의 배점 상향도 검토했다.
2차 시험 합격자 결정 방식에 대해서는 부분합격제와 절대평가제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공인회계사회 실무연수 개선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직업윤리, IT 역량의 중요성을 감안해 필수적인 내용 위주로 집합연수 교육을 확대하는 등 실효성 제고방안이 검토됐다. 또...
2020년도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1만여 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쟁률은 4.94 대 1수준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9일부터 21일까지의 접수 기간에 총 1만87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9677명) 보다 1197명(12.4%) 증가한 것이다. 경쟁률은 4.94 대 1(지원자 수/예상합격인원)로 전년도(4.84대1)보다 상승했다....
단, 고급자격증 소지자는 공인 영어 성적 없이 지원 가능하다. △원서접수 △1차 필기시험 △2차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지원은 24일 오후 6시까지 채용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삼양그룹은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전형은 △채용전제형 동계인턴, 전역장교(경영지원, 영업, 생산) △Global Talent...
유출에 대해 최 회장은 “학자적 양심으로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철저히 수사해서 잘못이 있다면 형사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7월 치러진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서 회계감사 과목 일부 문항이 서울 시내 한 사립대 고시반의 모의고사 및 특강 내용과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금융감독원은 의혹 일부를 확인하고 출제위원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단, 전문자격 부문은 감정평가사, 계리사, 공인회계사(KICPA), 변리사, 변호사 자격 보유자만 지원 가능하다. 이외 상세한 지원 및 우대 자격은 부문별로 상이하니 꼼꼼한 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우리금융그룹이 오는 17일 채용을 시작할 예정이며, 신한, KEB하나, NH농협은행도 이번 하반기 신입행원을 뽑을 계획이다.
지방 은행들도 채용의 기지개를 켜고...
28일 금융감독원은 부정 출제 의혹이 제기된 공인회계사 2차 시험의 2개 문항을 모두 정답 처리하고, 해당 출제위원을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험 공정성을 위해 개선방안 중 하나로 시험 출제기관 이관에 대해 언급했다.
박권추 금감원 회계 전문심의위원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시험 출제 이관 등 예산이나 법규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금융위원회 협의를...
익명을 요구한 회계사는 “회계감사 분야는 인력 풀도 한정적이고, 특정 학교 출신 등 카르텔이 형성됐다”며 “업계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 사례”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출제위원 선정의 공정성을 제고하겠다”며 선정기준 및 절차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차 시험 출제위원은 해당 대학교의 모의고사를 실제 출제 시 참고했다는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