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시험 1만여 명 지원…경쟁률 4.94대1

입력 2020-01-2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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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1만여 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쟁률은 4.94 대 1수준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9일부터 21일까지의 접수 기간에 총 1만87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9677명) 보다 1197명(12.4%) 증가한 것이다. 경쟁률은 4.94 대 1(지원자 수/예상합격인원)로 전년도(4.84대1)보다 상승했다.

성별 구성은 지원자의 62.6%는 남성이고 여성이 37.4%다. 여성 지원자 비중은 2016년 32.0%에서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만 26.5세이며, 20대 후반이 46.9%를 차지해 가장 많고, 20대 전반(39.6%), 30대 전반(9.3%) 등의 순이었다.

학력별로는 대학교 재학 중인 지원자가 62.2%이고, 상경계열 전공자가 77.6%로 나타났다.

제1차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330점/550점)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순으로 제2차시험 최소선발예정인원(1100명)의 2배수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인해 최소선발예정인원의 2배수’를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처리한다.

1차시험 장소 및 시간 공고는 이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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