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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오거돈 성추행’ 국민께 사과…엄중 징계 예정”
    2020-04-23 14:43
  • 2020-04-13 14:59
  • '박사방' 사건 연루 거제시 공무원 파면
    2020-04-10 19:46
  • "잘 부탁한다" 문자 보낸 소방관…법원 "견책 징계 적법"
    2020-04-05 10:51
  • [재산공개] 헌법재판소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 23억 원…유남석, 전년비 7억 원↑
    2020-03-26 00:00
  • 2020-03-23 16:19
  • 검사장 출신 변호사 3년 수임 제한…'몰래 변론' 처벌 강화
    2020-03-17 14:00
  • 법원 “허위공문서 작성해 과태료 감면받은 공무원…정직 1개월 적법”
    2020-03-02 06:00
  • [이슈&인물] “금감원 제재심, 민간전문가가 위원장 맡아야”
    2020-02-07 05:00
  • 문신했다고 감봉 3개월?…다른 나라는 공무원 문신 허용할까
    2020-02-06 16:12
  • '신종 코로나'로 마카오 카지노 영업중단에 러시아 채소값 폭등까지
    2020-02-04 20:35
  • 2020-01-21 10:22
  • 문재인 대통령 ‘1호 공약’ 검찰개혁 입법 마무리
    2020-01-13 20:26
  • 법원 “징계 처분 근거 쓰인 감사원 감사자료 공개해야”
    2020-01-12 09:00
  • "유튜버 교사, 수익 내려면 교장 싸인"…20일 표준지침 시행
    2020-01-09 16:39
  • [세법 시행령 개정] 체납자 소액 재산 압류금지 기준 150만→185만 원
    2020-01-05 15:00
  • '마스크 공익' 논란 공무원 '직 상실' 가시화…"품위 유지 위반"
    2019-12-27 14:16
  • 인권위, 기간제교원 관련 차별적 제도 개선 권고
    2019-12-12 12:00
  • ‘미투’ 대응 체계 마련…‘범정부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추진 협의회’ 1년 9개월 활동 마무리
    2019-12-09 14:15
  • “서울 강북구, 선거법 위반 기소된 직원 징계 대신 승진”
    2019-12-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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