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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의료정책 백지화? 무조건 반대 말고 대안 제시를"
    2024-02-14 11:33
  • ‘저출생 여파’...올해 초·중·고 공립학교 교원 4296명 줄어
    2024-02-12 16:42
  • "금융위 사무관 135명, 3년간 시간외근무수당 4600만 원 부정 수령"
    2024-01-16 14:00
  • 용인특례시, 자치조직권 확대 맞춰 조직개편 작업 착수
    2024-01-11 15:00
  • 규제혁신 앞장 공무원에 파격 인센티브…특별승진ㆍ성과급 최고등급 준다
    2024-01-02 15:00
  • "2024년 서울, 이렇게 달라집니다"...'동행ㆍ매력' 더 확대
    2024-01-02 11:43
  • 공수처, 평검사 2명‧수사관 2명 추가 공모
    2023-12-12 10:52
  • 尹 "소방관 안전 장비, 세계 최고 수준으로…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강화"
    2023-11-09 14:57
  • [특징주] 파라텍, 윤 대통령 “차세대 소방로봇 보급 속도낼 것” 발언...인공지능 스마트 소방로봇 개발 부각
    2023-11-09 14:46
  • 尹 "소방관이 국민 사랑·존경 받는 나라가 건강한 나라"
    2023-11-09 11:35
  • 정부, 의대 이어 간호대 정원도 늘린다…간호계 “처우 개선 먼저”
    2023-11-01 17:16
  • [오늘의국감] 李 사법리스크·KBS 논란 난타전…과방위 한때 파행
    2023-10-17 15:53
  •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개원 10주년 기념 행사
    2023-10-16 14:59
  • “올해 대학원 10곳 중 9곳 정원 미달…외국인 유학생으로 채워”
    2023-10-11 14:30
  • “공시 합격했지만 1년간 백수”...지방공무원 2857명은 ‘대기중’
    2023-10-10 13:20
  • 이주호 "대학 기득권 내려놔야…정원 30%, 전공없이 입학"
    2023-10-06 14:18
  • ‘자리 나눠먹기’ 논란 국립대 사무국장, 총장이 임용
    2023-10-06 14:13
  • [마감 후] 내년 예산안, 이제는 국회의 시간
    2023-09-04 06:00
  • 묻지마 범죄 갈수록 증가하는데…비(非) 간부급 경찰 정원 부족 심각
    2023-08-20 10:33
  • 경기도 공공기관 올해 2회 통합공채…24곳서 127명 선발
    2023-08-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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