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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윤석열 직무집행정지 명령ㆍ징계 청구
    2020-11-24 19:29
  • 2020-11-24 14:22
  • 스포츠 인권 개선하려면…문체부·교육부·고용부·여가부 1차 회의
    2020-11-02 19:31
  • 추미애, 윤석열에 반격 나서나…내일 법무부 종합감사
    2020-10-25 10:06
  • [여의도 말말말]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 아냐” vs 추미애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는 공무원” 外
    2020-10-23 11:00
  • [2020 국감] 서울시, 비위행위로 인한 공무원 징계 전국 2위
    2020-10-15 09:13
  • [2020국감] 나경원 영장 기각, ‘서울대 카르텔’ 작용 주장에…김인겸 “조국도 동기”
    2020-10-07 18:04
  • "국토위 공공기관들, 파면·해임 임직원에 퇴직금 전액 지급"
    2020-10-06 10:05
  • 이낙연, 당 감찰단에 다주택 조사 지시
    2020-09-28 11:17
  • 지난해 공무원 징계비율 1위 개인정보보호위원회…2위 국무총리비서실
    2020-09-21 14:53
  • 성폭행 탈북자에 뒤늦은 대응…경찰청장 “충분한 조치 못해 아쉬운 점 있다”
    2020-07-28 17:51
  • 오늘의 이투데이, #이재용·정의선2차회동 #수돗물유충 #포스코분기적자 #8월17일임시공휴일 #스타벅스21주년MD - 7월 22일
    2020-07-22 08:17
  • [종합]8월17일 임시공휴일 확정...공무원 징계령 의결
    2020-07-21 11:27
  • 법원 “영어시험 문제 학원에 유출한 교사 파면 정당”
    2020-06-29 06:00
  • 2020-06-25 14:04
  • ‘대법 “영국 주재 공사 성 추문 의혹 제기, 명예훼손 아냐…2심 다시”
    2020-06-25 12:27
  • 서울시의회 10대 후반기 의장에 김인호 의원 당선
    2020-06-23 20:28
  • [종합]문재인 대통령 "민생안정ㆍ반부패개혁 마지막까지 최선"
    2020-06-22 18:09
  • 추미애 “한명숙 사건, 대검 감찰부가 참고인 직접 조사” 지시
    2020-06-18 19:25
  • [단독] 5년간 교원 성비위 801건…절반이 다시 학교로 ‘솜방망이 처벌’ 논란
    2020-05-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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