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대표적 단지로는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공덕자이 △도곡 한라비발디 △판교 알파돔시티 △용인신갈 더샵 등이 꼽힌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은 다음달 초 인천 송도국제신도시 5·7공구 M1블록에서 오피스텔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26~34㎡ 1835실 규모로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도보 1분...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 아현4구역에서 1164가구 규모의 ‘공덕 자이’를 4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21층 규모로 총 16개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및 2호선 아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때문에 마포·신촌·여의도 및 종로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인근에 소의초·아현중·환일고·배문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이밖에 현대백화점...
대단지들은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기업체, 산업단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단지들이 많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눈여겨볼 만한 주요 랜드마크 대단지로는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공덕자이 △별내2차 아이파크 △지금 힐스테이트 △창원 마린 푸르지오 등이 꼽힌다. 또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와 ‘월배 아이파크 2차’도 주목받고 있다.
또 인근에 연면적 약 33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시립공공도서관이 건립될 예정으로 완공 이후 일대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GS건설이 다음달 분양하는 ‘공덕자이’는 단지 바로 앞에 마포 평생학습관 아현분관이 있다. 도서관으로 운영되는 이 곳은 다양한 문화 행사와 강좌가 개설되어 있어 인근 지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덕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마포로 1구역 자이는 272가구 중 전용 59~114㎡ 144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공덕역은 지하철 5·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한데 모이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여의도·광화문 일대 출퇴근자가 가장 선호하는 주거지로 꼽힌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 현대엠코는 3월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주상복합 ‘공릉...
GS건설은 또 오는 4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아현4구역을 재개발한 ‘공덕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소의초등학교가 단지남측으로 마주하고 있어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다. 또 배문중·고, 환일고 등의 교육시설도 도보권에 있다.
작년 5월 호반건설이 세종시 1-4생활권 M6블록에 공급한 ‘호반베르디움 어반시티’도 블록내 초등학교가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평균...
2008년 당시 염리동 마포자이 188㎡(50가구)와 합정동 엠파이어리버 195㎡(18가구)의 2개 주택형만이 전세하한가가 각각 5억과 4억5000만원으로 고가전세 기준을 넘었다. 하지만 현재는 공덕동·신공덕동·서교동 등을 중심으로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입주한 롯데캐슬프레지던트, 래미안공덕5차, KCC웰츠타워, 대우월드마크, 브라운스톤공덕, 메세나폴리스...
한편 지난해 서울, 대전,광주 등 전국에서 11개 단지 5400여가구를 공급한 바 있는 GS건설은 올해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16개 단지 8천여 가구 분양을 준비중이다. 주요 단지로는 마포구 공덕동 아현4구역을 재개발하는 공덕자이를 비롯하여, 영등포구 도림동 영등포아트자이, 매머드급 규모의 단지인 가재울뉴타운4구역 등이 유망단지로 꼽힌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035만6000원으로 인근에서 가장 최근에 입주한 공덕래미안5차에 비해 다소 낮게 형성됐다.
GS건설이 지난 27일 오픈한 소형주택 ‘신촌자이엘라(Xi-Ella)’견본주택에도 주말동안 1만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갔다.
오피스텔ㆍ도시형생활주택 등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를 반영한 듯 청약 상담도 2000여건이 넘어섰다.
서울 서대문구...
경의선 풍산역이 도보 5분 거리로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출퇴근할 수 있고, 올해 말 예정된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현재의 서울역 노선에서 공덕·홍대·용산역 노선이 추가 돼 교통여건이 더 좋아진다. 풍산역 와이하우스는 소형평형임에도 불구하고, 각 평형 별 8㎡에서 최대 31㎡ 규모의 서비스면적이 제공되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 GS건설 ‘자이엘라’...
마포구 공덕동 아현4구역을 재개발하는 공덕자이를 비롯해 영등포구 도림동 도림아트자이, 가재울뉴타운 4구역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최근 지속되고 있는 소형주택의 수요 증가에 맞춰 주거 트렌드를 반영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올해도 다양한 소형주택 평면 개발에 주력하고 지난해처럼 에너지 절감 주택의 R&D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다.
※ 사진 설명...
GS건설은 마포자이 2차와 공덕자이, 도림아트자이, 금호자이 2차 등 서울 재개발 단지를 위주로 선보인다. 일반분양 물량은 총 2280가구다.
또 롯데건설은 2400여 가구, 두산건설은 1800가구, 포스코건설은 1300여가구의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10대 건설사중 유독 SK건설만 신규분양 계획이 없다.
이밖에 한화건설은 2620가구 규모의 김포풍무 꿈에그린을 비롯 2712가구를...
특히 마포 신공덕동, 성동구 왕십리 등 메이저 브랜드의 입지가 좋은 물량이 많이 포함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올 하반기 서울에서 분양예정인 재개발구역은 24곳 총 2만2936가구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 분을 제외한 538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마포구 신공덕동에서...
그 뒤를 이어 마포구 아현4구역을 GS건설이 재개발하는 공덕자이가 선정됐다. 단지규모는 총 1164가구 중 134가구를 연말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이 도보 3~6분 거리다.
마지막으로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인 단지는 왕십리뉴타운2구역이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삼성물산,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1148가구 중 80~195...
◇서울 마포구 아현4구역 GS건설= GS건설은 마포구 아현4구역을 재개발한 공덕자이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1150가구 중 124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으로 공급면적 79~191㎡로 구성된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에서 도보 2~3분 거리의 초역세권이고 지하철 2호선 아현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종로, 마포, 여의도 등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