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총 4단계로 각 스테이지 별로 카트를 끌고 가면서 바닥에 떨어진 골프공, 장갑, 모자, 캐릭터 등을 먹는 방식이다. 최고 점수를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주간, 월간 단위로 파리게이츠 보스턴백, 모자, 골프공 등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모바일 게임을 다운로드만 받아도 상품을 준다. 파리게이츠 전국 매장에서 스마트폰에 다운받은 모바일 게임 앱을 보여주면...
후반 13번 홀은 왼쪽으로 난 카트도로에 맞으면 슬슬 굴러 한 번에 온이 되곤 하는 역전의 묘미를 주는 홀이다.
해외골프투어전문 시크릿투어(대표 권태호·www.secret-tour.com)가 판매하고 있는 이 골프상품은 회원에 한해 무료다. 그런데 연간 회비는 고작 5만원. 시크릿투어 회원에 가입하면 골프투어를 갈 때마다 정상에서 7만원이 할인되는 혜택도 있다.
3박5일...
1인용 카드를 보급하고 있는 워킹골프 장춘섭 대표는 “1인 카트를 사용하면 카트를 끌고 코스 내로 직접 진입이 가능해 골퍼는 클럽을 가지러 코스와 카트 사이를 왕복하는 시간 낭비를 줄 일 수 있다”며 “또한 승용카트를 타지 않아 100% 걷기운동도 되고, 비용도 줄일 수 있으며, 플레이까지 빨라지는 1석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셀프라운딩의 장점을 설명했다....
회원제인 이 골프장은 일본 현지인들에게 요일별, 시간대별로 그린피가 다르기는 하지만 카트비를 포함한 그린피가 주중 8500엔부터 주말 1만5000엔으로 비회원 이용이 쉽지가 않다.
코코파리조트는 72홀 골프코스에 500명 숙박이 가능한 샤토 피닉스, 아자리아, 코티지 호텔 등 3개의 숙박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일본 3대 명천으로 불리는 사카키바라 온천이...
비용에는 항공료(유류할증료+텍스)를 비롯해 호텔, 식사(조, 중식), 전 일정 그린피 & 캐디피 & 전동카트비가 모두 포함돼 있다. 특전으로 석식 1회가 제공된다. 이틀간의 석식과 미팅 샌딩비, 캐디팁은 불포함이다.
기존에 중국 광저우 패키지는 적게는 130만 원, 많게는 150만 원 대에서 판매가 이뤄졌다. 109만 원은 이 상품이 출시되고 난 이래 JTBC골프가...
패드는 타이틀리스트만의 고밀도 쿠션폼 소재로 제작되어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듯 편안하다.
타이틀리스트 골프 기어는 봄 시즌을 앞두고 모자에서부터 캐디백, 보스톤백, 하프백 등 폭넓은 라인과 컬러로 구성된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모자 28종, 카트백 7종의 21컬러, 스탠드백 6종의 33가지 컬러, 하프백 3가지 컬러, 보스톤백 4종의 9가지 컬러다.
.
물론 캐디피, 카트비, 송영료는 개인이 부담한다. 숙박비와 그린피, 식사가 무료다.
골프전문여행사 시크릿투어 권태호(48) 대표이사가 만든 골프투어상품이다. 단, 연간 5만 원인 시크릿투어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골프투어회원제 운영은 시크릿투어가 국내 처음이다. 특히 회원들은 1년간 모든 골프투어 패키지 가격에서 무조건 7만원씩 할인해준다. 업계에서는...
‘커플골퍼’만이 참여하는 골프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린다.
해비치 컨트리 클럽 제주가 오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프로골퍼 이병옥과 함께 하는 2017 해비치 골프앤조이 아마추어 커플 골프 이벤트를 연다.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빼어난 경관의 제주 해비치 컨트리 클럽에서 지인들과 골프를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양까지 만끽할 수 있어...
골프장에서 사람과 골프가방을 싣고 다니는 골프카트가 스마트폰 등 웨어러블 기기와 전기차에 이어 리튬이온 배터리의 새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5일 삼성SDI에 따르면 리튬이온 전지를 쓴 골프카트는 현재 전체 골프카트의 1% 수준이지만 올해 14%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전 세계 골프장은 약 3만4000개에 이르고 골프카트는 약 100만대 규모다. 이 중...
삼성SDI가 글로벌 골프카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삼성SDI는 전날보다 4.44%(5000원) 오른 1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SDI는 글로벌 골프카트 선두업체 E-Z-GO의 모회사이자 특수차 전문 글로벌 제조사인 TSV와 골프 카트용 리튬 이온 배터리(LIB) 공급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6일...
삼성SDI가 세계 1위 골프카트 선두업체 ‘이지고(E-Z-GO)’의 신모델에 원통형 배터리팩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골프카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삼성SDI는 이지고의 모회사이자 특수차 전문 글로벌 제조사인 TSV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파인허스트 컨트리 클럽에서 골프 카트용 리튬이온배터리(LIB)공급에 관한 전략적...
1년동안 투어요금에서 7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언제든지 골프투어를 다닐 수 있다.
시크릿투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노스우드 상품은 회원가 기준으로 1인당 54만9000원. 3박 기준에 전일정 숙박, 식사, 하루 36홀 그린피를 포함하고 있다. 불포함 비용은 캐디피와 팁, 그리고 전동카트 18홀기준(1인당 35달러), 마닐라 공항 픽업&샌딩비용(4인 기준 1인당 50달러)이다.
경기 화성군 동탄면 신리와 중리에 들어선 기흥CC는 80만여평의 36홀 골프장으로 수도권 골프장 중 명문에 속한다. 그린피가 비회원 주중 19만원, 주말 24만원, 5인승 카트가 8만원, 캐디피가 12만원이다.
그런데 기흥은 허가가 날 때부터 문제가 많았던 골프장이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86년에 지시해 교통부 내인가를 받아 1987년에 착공, 91년에 개장에 했다....
골프대회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챌린지’는 골프에 빠진 사람들에게 젊고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기존 골프대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하면서도 다이내믹한 경기 방식을 도입한 것. 카트를 타지 않고 매 홀 제한된 클럽(1인당 7개)으로 최대한 빨리 시간 내 홀아웃 하는 ‘타임어택(시간제한)’ 게임 방식으로 룰도 바꿔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류골프의 명품 드라이버부터 히로마쓰모토의 신형 퍼터까지 총 1000만원 상당의 다양한 시상품을 준비 했다. 777위에게는 레인보우힐스CC 4인 무료 라운드권을 준다. 그린피와 카트비가 모두 무료로 당일 캐디피만 별도로 부담하면 된다.
또한 필드에서 올바른 방향을 잡기가 어려운 골퍼들의 에이밍을 도와주는 에이밍원도 시상품으로 준비돼 있다. 에이밍원은 초보...
우선 캐디·카트 선택제 확산 등 골프장 규제를 개선하고, 6월 말까지 노후 경유차 신차 교체 시 개별소비세 70%·승합·화물차 취득세 50% 감면도 추진키로 했다.
올해 9월2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청탁금지법을 점검해 종합적인 소비촉진방안을 설 연휴 전까지 마련키로 했다. 음식점, 농축수산물 유통업, 화훼업 등 영향을 크게 받는 업종 중심으로 정밀실태조사를...
‘골프지존’타이거 우즈(41·미국)처럼 프로골퍼들을 가장 괴롭하는 것은 허리부상. 국내 선수들도 에외는 아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공식 지정병원인 선수촌병원은 2015년부터 KPGA 코리안투어의 매 대회 현장에 상주하며 KPGA 피지오 서비스 센터(KPGA Physio Service Center)’ 를 운영해왔다.
선수촌병원 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에는 121명의 선수가 총 890회...
노캐디, 셀프카트 제도를 도입해 실질 그린피를 전국 골프장 중 처음으로 5만원대까지 낮춘 골프장이다.
충남 태안의 현대더링스(36홀)는 내년 1월 말까지 주중 하루 5팀씩 선착순으로 그린피 4만2000원이다.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늘보캐디(5000원)와 1인당 1만~2만원 하는 전동카트를 사용하면 캐디피가 절약된다. 18홀 라운드 총비용이 최저 5만70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