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교통으로는 도산로와 계룡로를 통해 단지 접근이 쉬우며 호남고속도로지선, 경부고속도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등 진입도 편리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백운초, 괴정중, 대전서중, 괴정고, 대전외고 등이 있다. 반경 1km 내 위치한 롯데백화점, 하나로마트, 한민시장과 둔산동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갈마복합문화센터(예정) 등을 이용할...
△한미반도체, 대만 업체와 34억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
△계룡건설, 신한은행과 3487억 규모 충북 음성 물류센터 신축공사 수주
△한화손해보험, 3분기 영업익 1101억…전년 동기 대비 20.6 % 증가
△CJ제일제당, 3분기 영업이익 4842억…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증가
계룡건설은 신한은행(스마일게이트 아폴로 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 신탁업자 지위)과 음성 성본산단 F2 물류센터 신축공사 계약을 11일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48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13.6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5월까지다.
충남·충북에선 계룡시와 청주시가 각각 61.14%, 50.38%로 가장 높았다. 충남 청양군과 충북 보은군은 각각 21.27%, 18.99%였다. 제주는 제주시(57.06%)가 서귀포시(41.53%)보다 15%포인트(p) 이상 높았다.
특히 영호남은 일부 지역의 전문대졸 이상 비중이 10%대에 불과했다. 전북 전주시(50.31%), 전남 순천시(49.33%), 경북 포항시(50.86%), 경남 진주시(51.55%) 등 도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하고,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주택 중 가구 수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모듈러 주택은 내진에 강한 철골 구조체에 벽체, 창호,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기구 등 자재와 부품의 70~80%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 설치하는 탈현장 건설공법(OSC)을 활용한 주택이다. 기존 콘크리트 공법보다 건설단계에서 탄소...
사망사고가 발생한 100대 건설사는 총 14개 사로 DL이앤씨, 대우건설, 계룡건설산업, 호반산업에서 각 2명씩,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등 10개 사에선 각 1명씩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00대 건설사 사망사고와 관련된 하도급사는 안송건업 등 15개 사로 집계됐다. 3분기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공 공사의 발주청은 20개 기관이며, 사망자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며 계룡로와 도산로가 접해 있어 대전 전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서대전역(KTX 호남선)과 대전역(KTX 경부선), 대전복합터미널 등도 가깝다.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옆으로 유등천이 흐르고, 중촌 시민공원, 남선공원이 가까워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탄방초와 문정중, 탄방중, 삼천중도 가까워 도보로...
우선 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동부건설·대보건설은 이달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동탄 파크릭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4개 블록, 지하 2층~지상 20층, 44개 동, 전용면적 74~110㎡ 총 2063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A51-1블록, A51-2블록, A52블록 1403가구를 1차로 분양할 예정이며, 중대형 평형의 경우 전용면적 97~110㎡로...
현대로템은 전날 충청남도 계룡대에서 육군 주관으로 열린 ‘1사1병영 기업 및 부대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1사1병영 운동은 군부대와 기업 간 자매결연과 상호 교류를 통해 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민·군 유대를 강화하는 상생발전 프로그램이다.
육군 관계자들을 비롯해 1사1병영 결연 기업 및 부대 대표자들이 참가한 이 날 간담회는 상호...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사업장은 두부와 식빵 등을 생산하는 아워홈 계룡공장이다. 아워홈에 따르면 제품 생산에 따른 식물성잔재물과 폐수슬러지(폐수처리 잔재물), 폐합성수지류 등 약 1700톤 이상 폐기물에 대한 최고 등급 재활용률을 검증받았다. 배출된 폐기물은 퇴비와 사료 등으로 활용된다. 폐비닐 등 일부 가연성 폐기물은 대체연료로 재활용된다.
앞서...
현대로템은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충남 계룡에서 개최되는 ‘2022 계룡 세계 군문화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밀리터리(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열린다. 세계 군악ᆞ의장 콘서트와 블랙이글스 비행, 병영훈련 체험 등 다양한 군 관련 문화뿐만 아니라 첨단기술이 적용된 미래 방위 산업 기술력까지 널리 알리자는...
건물 건설에는 신세계그룹과 계룡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소진공은 엑스포 타워 공실인 10~14층과 12월 계약종료 예정인 22층을 임대 터로 검토 중이다. 소진공 측은 최근 5년간 소진공 직원들의 이직률이 26%를 기록하며 중기부 산하기관 중 열악한 근무환경을 타파하기 위해 직원들의 처우를 1순위로 삼고 있다고 했다. 신축건물로 입주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도산로와 계룡로를 통해 호남고속도로지선, 경부고속도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롯데백화점, 하나로마트, 한민시장뿐만 아니라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갈마복합문화센터(예정) 등의 쇼핑·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대전시청, 서구청, 대전지방법원, 정부대전청사 등 관공서가 가깝다. 주변...
현대건설 동탄 컨소시엄(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동부건설·대보건설)은 이달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 문화타운에 ‘동탄 파크릭스’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동탄 파크릭스’는 총 4개 블록, 지하 2층~지상 20층, 44개 동, 전용면적 74~110㎡로 구성된다. A51-1블록 310가구와 A51-2블록 414가구, A52블록 679가구, A55블록 660가구 총 2063가구로 조성된다....
국방부는 지난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 행사 말미에 ‘국군의 결의’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1분 10초 분량으로 각 군 장병의 조국 수호에 대한 각오를 담았다. 하지만 육해공군 중 육군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의 보병전투차(ZSL-92)가 등장해 논란이 됐다. 해당 사진은 영상에서 약 3초간...
서해 오션뷰 전망이 장점이다.
충남 아산에서는 DL이앤씨와 충청남도개발공사 컨소시엄이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을 분양한다. 아산탕정지구2-A10블록에 들어서며, 전용 84㎡ 총 893가구로 공급된다.
계룡건설은 이달 아산 배방읍 세교리 일대에 ‘엘리프 아산탕정’을 분양한다. 총 682가구 규모로, 계룡건설의 천안 아산 지역 첫 ‘엘리프’ 브랜드 단지다.
1일 군은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회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국군 첨단 무기 체계를 설명했다.
현무 탄도미사일은 3축 체계(킬체인, KAMD, KMPR) 중 KMPR의 설명 때 등장했다.
현무 탄도미사일은 압축 기제를 이용해 미사일을 튀어 오르게 한 뒤 연료를 사용하는 방식은 ‘콜드 론치’로 발사됐다. 콜드 론치로 발사할 경우 미사일이 공중에서 솟아오르다...
1일 윤 대통령은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이 대표를 만났다. 윤 대통령은 사열 후 단상으로 올라가 이 대표와 짧게 악수를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등과도 인사했다.
전날 이 대표는 전남 무안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두고 “지금 들어도...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국제사회의 핵 비확산체제(NPT)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핵무기 개발은 북한 주민들의 삶을 더욱 고통에 빠뜨릴 것”이라며 “북한 정권은 이제라도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비핵화의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 군은 국군의 날을 맞아 충남 계룡대에서 기념식을 열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전력을 전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3축 체계, 즉 핵과 미사일 도발 동향을 탐지하고 추적하는 ‘킬 체인’, 한국형 미사일 방어(KAMD)와 한국형 대량응징보복(KMPR) 등이 포함된다.
북한은 앞서 2019년 국군의 날을 전후해서도 도발한 바 있다. 그해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