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동탄 컨소시엄, ‘동탄 파크릭스’ 1403가구 1차 분양 나선다

입력 2022-10-07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 컨소시엄 '동탄 파크릭스' 투시도. (자료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 '동탄 파크릭스' 투시도. (자료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동탄 컨소시엄(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동부건설·대보건설)은 이달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 문화타운에 ‘동탄 파크릭스’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동탄 파크릭스’는 총 4개 블록, 지하 2층~지상 20층, 44개 동, 전용면적 74~110㎡로 구성된다. A51-1블록 310가구와 A51-2블록 414가구, A52블록 679가구, A55블록 660가구 총 2063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A51-1블록, A51-2블록, A52블록 1403가구를 1차로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는 첨단산업과 주거, 교육, 문화, 비즈니스 기능이 조화된 자족적 거점도시로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총 807만4269㎡ 규모로 개발 완료 시 11만5000여 가구, 28만6000여 명의 인구가 거주하게 된다.

최근 오픈한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트램 등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망 호재, 동탄테크노밸리 등 다수의 일자리가 있어 수도권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동탄 파크릭스가 들어서는 신주거 문화타운은 동탄2신도시에 조성되는 특별 계획구역 7곳 중 마지막 남은 주거지구이며, 한국적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미래형 전원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단지는 남측에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신주거 문화타운 내 계획된 상업용지가 가깝고 롯데백화점 동탄점, 하나로마트 동탄2신도시점 등 주변의 다양한 쇼핑·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교통 환경도 좋다. 동탄 파크릭스는 반경 5km 내에 SRT 동탄역이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해 SRT 수서역까지 약 17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GTX-A노선 교통호재도 갖췄다. GTX-A노선 중 수서~동탄 구간은 2023년, 파주~수서 구간은 2024년 완공될 계획이다. 인근에 동탄도시철도 트램도 2027년 개통될 계획이다.

배후 수요도 탄탄하다. 동탄물류단지와 쿠팡 동탄물류센터 등 대형 물류센터가 반경 2km 내에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며 화성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동탄테크노밸리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 파크릭스가 들어서는 신주거 문화타운은 동탄2신도시에서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타운인 만큼 다양한 생활인프라 확충과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영천동 일대에 들어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아저씨 드라마 '김부장'? 놀라운 시청률의 비결 [해시태그]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08,000
    • +0.93%
    • 이더리움
    • 2,674,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366,900
    • +3.41%
    • 리플
    • 1,647
    • +0.49%
    • 솔라나
    • 116,200
    • -0.34%
    • 에이다
    • 249
    • +0%
    • 트론
    • 493
    • -0.6%
    • 스텔라루멘
    • 283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1.17%
    • 체인링크
    • 11,790
    • +1.64%
    • 샌드박스
    • 73.33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