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설립현대차, 5년간 총 10억 원 후원건국대, 헌혈센터 설립 및 운영 "반려동물 헌혈 문화 조성할 것”
현대자동차가 건국대학교와 손잡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반려견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쓴다.
현대차는 건국대학교 행정관(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 전영재 건국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22일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에 따르면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건국대와 경희대 등이 학생부교과전형에 정성평가를 도입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실시되는 정성평가는 대부분 서류평가에서 이뤄진다. 학생부 내용을 바탕으로 학업 역량과 전공 적합성, 발전 가능성, 인성 등을 평가하는 식이다.
경희대는 2022학년도에 수시에서 선발하던 ‘학생부교과...
20일 참여연대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가능하다면 공수처법을 개정해서라도 규모를 지금의 2~3배 정도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발간한 공수처법 주석서는 공수처가 풀어야 할 과제를 여실히 보여줬다. 주석서는 공수처법 개정을 통해 특별검사를 수사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범죄 행위가 재직...
이어진 지정 토론에서는 권재열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정우용 상장협 정책부회장(국민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 위원), 김원식 건국대 경제통상학과 교수, 곽관훈 선문대 법경찰학과 교수, 이상철 경총 홍보실장(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이 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정우용 정책부회장은 “‘권한과 책임의 일치’...
이 대표이사 내정자는 건국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 LCD제조센터장, 원익머트리얼즈 대표이사를 역임한 화학 전문 기술 경영인이다. 2018년 효성화학 네오캠(Neocham) PU장으로 입사한 뒤, 지난 2020년 3월부터 효성화학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글로벌 펜데믹 위기를 극복하며 효성화학의 첫 글로벌 생산기지인 베트남 폴리프로필렌 공장 건립을...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분양가 상한제 이후 로또 청약이 생겼다. 아무리 저렴한 가격에 분양해도 분양 후 바로 주변 시세 따라 가격이 형성되기 때문”이라며 “로또 청약의 이익은 청약에 당첨된 사람 몇 명이 가져가는 건데 이게 과연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심 교수는 이어 “시장 가격을 억지로 누르려는 정책이 아닌...
서울 주요대학 중 홍익대 역사교육과, 경영학부, 국어교육과,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고려대 국제학부, 동국대 AI융합학부(인문) 등이 10대1 이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방 대학 중에는 경쟁률 미달 대학이 16곳 나왔다. 경쟁률이 3대1 미만이어서 정시 3회 지원을 감안할 때 사실상 미달이라고 볼 수 있는 곳도 전국 대학 59곳 중 83.1%(49곳)가...
임인년 새 아침이 힘차게 밝았다. 새해를 맞아 모두들 희망을 가지고 이를 이루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계실 것으로 생각한다. 필자도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가 어떤 모습을 가지면 좋을지 몇 가지 소망을 해보고자 한다.
새해에는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선진국이 되었으면 한다. 경제적으로는 이미 선진국이 되었거나 선진국 문턱을 넘어가는 수준이기 때문에 경제적...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에는 심흥선 한국과기원 교수, 박훈철 건국대 교수, 이창하 서울대 교수, 양창덕 울산과기원 교수, 이혁진 이화여대 교수, 김철홍 포항공대 교수 등 6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코로나 팬데믹과 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해 과학기술이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많다”며 “과학기술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이재명 후보가 하는 말이 왔다 갔다 해서 시장에선 당장 (이재명 후보발) 말로 움직이는 것 같지 않다. 신뢰성을 많이 잃었기에 시장에서 큰 반응은 없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시장에 시그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재명 후보는 말에 대한 신뢰를 얻어야 하는데, 본인은 유연한 실용주의라고...
박 신임 비서관은 1968년생으로 전북 부안여고,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환경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환경부 자연정책과장, 환경보건정책과장과 주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을 거쳐 새만금지방환경청장,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이 신임 비서관은 1970년생으로 서울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대장동 사건을 통해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은 있지만 갑작스럽게 만든 법인 만큼 정교함은 떨어질 것 같다”며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민간 공급에 제동이 걸려 공급이 약화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초과이익환수제는 통과되지 않았지만 검토되고 있는 개발부담금 부담률 40~50% 상향 방안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김범수(건국대 교수)·소연·은수·의수 씨 부친상, 최형주(소비자가만드는신문 기자) 씨 외조부상 = 7일,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 031-781-6725
▲최원배 씨 별세, 최형석(삼성바이오로직스 그룹장) 씨 부친상, 임재훈(사업)·오주환(한국무역보험공사 부장) 씨 장인상 = 7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9일, 031-951...
모범회사법 제정에는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심영 연세대학교 교수, 최병규 건국대 교수 등 학계 상법 권위자 5명이 참여했다. 지난 4월 TF 킥오프 미팅 및 연구회를 통해 모범회사법에 담아야 할 주요 이슈들을 선정했고 6월 공개 세미나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세부 조문 작성과 해외 입법례 검토 등을 거쳐 총 7편, 678개 조문으로 구성된...
6일 최배근 건국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기본사회위 공동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최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부로 선대위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 선생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고자 한다. 어떤 억측도 사양한다”며 “공동위원장직을 사퇴하더라도 한 명의 시민으로서 촛불시민들과 더불어 ‘2기 촛불정부’를 만드는 데 함께...
특히 1996년부터는 건국대, 전남대, 부산대 등 대학병원을 통해 총 425명의 구순구개열 환아 수술비를 지원해왔다. 그 외에도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의료봉사 후원금 등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른둥이 치료를 위해 의료진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초미숙아 건우를 153일간 집중치료 후 건강하게 퇴원시켰다....
이제 올해도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새해에는 대통령 선거를 포함한 중요한 선거들이 예정되어 있는데 새로 들어서게 될 정부가 어떤 경제정책에 집중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 있다 하겠다.
다음 정부는 무엇보다도 부동산 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지난 4년간의 부동산 정책이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부동산 가격 안정을 목표로 한 정책들이...
다음 발표자인 김진욱 건국대 교수는 “ESG 역량을 강화하려는 기업은 경영자 보상 계약에 ESG 성과를 연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지막 발표자인 강철승 중앙대 교수는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 : 대학경영 교육의 혁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마지막 세 번째 논문 세션에서는 한상희 서강대 박사과정 학생이 ‘대기업 출연 공익법인의 구조적...
"ESG 역량을 강화하려는 기업은 경영자 보상 계약에 ESG 성과를 연동해야 한다.”
김진욱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는 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 ‘2021 추계학술대회 및 특별세미나: ESG 경영과 소셜 임팩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진욱 교수는 ‘ESG 정보와 경영자 보상’를 주제로 두 번째 논문 세션에 참여해 ESG 정보의 중요성과 ESG 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