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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AI 법, 미국·유럽식도 아닌 우리 국익 따라야”
    2023-12-26 10:00
  • 부고 문자 스미싱 범죄에 경찰관도 당했다…‘클릭’ 주의
    2023-12-20 13:41
  • 애플 개인비서 '시리' 더 똑똑해진다…'아이폰16' 유출 정보 총정리
    2023-12-16 07:00
  • 법무법인 동인, 이준식‧이환기 등 부장검사 출신 6명 영입…“송무 역량 강화”
    2023-12-13 10:56
  • [요즘 찐간첩] 총기‧나침반은 옛말…북한-간첩 지령, 이렇게 전달된다
    2023-12-10 06:00
  • 축산물 플랫폼 미트박스,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2023-12-07 10:26
  • "당일 카드깡" 광고 쏟아져도…제재 근거 없어 하세월  [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③]
    2023-12-06 09:02
  • 미등록 대부업체 솎아낸다지만…감독권 없는 지자체는 ‘난감’ [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②]
    2023-12-05 05:00
  • 26억 갈취한 랜섬웨어…검찰, 해커 결탁 일당에 범죄수익 환수 검토
    2023-12-03 09:30
  • 씨씨에스 “LK99 기술 유출·단독 출원 루머 전혀 사실 아니다”
    2023-11-28 12:05
  • 일본 라인야후, 개인정보 44만건 유출…“네이버클라우드 통한 사이버공격”
    2023-11-28 10:40
  • 방통위, 카카오모빌리티 등 위치정보사업자 실태점검
    2023-11-27 15:38
  • 파수, 민감정보 유출 걱정없이 챗GPT 사용 돕는 ‘AI-R DLP’ 출시
    2023-11-27 13:51
  • "카카오톡으로 서민금융 상담 안 합니다"…정부ㆍ공공기관 사칭 주의해야
    2023-11-24 10:39
  • “급여 이체 확인하세요” 파일 잘못 눌렀다가 악성코드
    2023-11-24 09:37
  • 정통 LG맨 황현식 연임 성공…'AI·IDC·전기차' 드라이브
    2023-11-24 05:00
  • 개인정보위, 보건의료데이터 연구 활성화 논의...“법적 불확실성 해소해야”
    2023-11-23 16:30
  • [종합] 네이버ㆍ다음, 불법사금융 근절 '반쪽 처방'
    2023-11-22 19:07
  • 불법사금융 척결 위해 민생사법경찰단 수사관 투입…집중 수사·단속 나선다
    2023-11-22 18:13
  • 삼정KPMG “간편결제 시장 경쟁 가속화···소비자 혜택·서비스 차별화해야”
    2023-11-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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