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은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세계화 4.0과 신기후체제 대응 스마트시티 전략’을 주제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와 이투데이 미디어가 공동 주최한 이날 회의는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이끌어가는 스마트시티 및 기후-에너지 분야의 동향과 비전을 소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의 모멘텀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과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9’에서 대화하고 있다. ‘세계화 4.0과 신기후체제 대응 스마트시티 전략’을 주제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와 이투데이 미디어가 공동 주최한 이날 회의는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이끌어가는 스마트시티 및 기후...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9'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세계화 4.0과 신기후체제 대응 스마트시티 전략을 주제'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와 이투데이 미디어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이끌어가는 스마트시티 및 기후-에너지 분야의 동향과 비전을...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9'에서 '스마트시티'를 신기후체제의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강창희 이사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세계화 4.0과 신기후체제대응 스마트시티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9 (CESS 2019) 개회사에서 위와 같이 밝히며 "스마트시티 전략이라는 중요한 전략을...
한국노동연구원과 중소기업연구원 주최로 28일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강창희 중앙대 교수는 “최저임금 10% 인상이 국내 노동시장의 고용을 0.65∼0.79% 감소시킨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시간당 임금수준에 따른 근로자 분포 변화로 최저임금 인상 영향을 따져본 집군(集群)추정 결과다.
최저임금 인상 때 고용 감소폭은 도소매업과 제조업, 음식숙박업 순서로 컸다....
28일 한국노동연구원·중소기업연구원 주최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최저임금 정책토론회’에서 강창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최저임금이 10% 인상 시 노동시장의 전체 고용 규모는 0.65~0.79% 정도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추정 결과는 최저임금 인상이 전체 고용을 줄이는 효과가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제7기 교육은 이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주제로 한 강창희 KAIST 석좌교수(전, 국회의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올해 9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KAIST 도곡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지식재산 개론 및 핵심 △기술보호 정책 및 전략 △지식재산의 민ㆍ형사 보호전략 △해외 지식재산보호 동향 △정보ㆍ바이오ㆍ환경에너지ㆍ인공지능 기술의...
이날 협약식에는 표영준 한국동서발전 사업본부장과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조셉 커조 가나 에너지부 차관이 참석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아프리카 가나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 사업을 통해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현지 감축 제품 생산, 공급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19대 국회에서 강창희 전 국회의장이 '동일임금의 날'을 지정토록 하는 '고평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으나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20대 국회에서도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이 '동일임금의 날' 제정과 남녀임금 격차 해소를 위한 다수의 법안을 발의했지만, 국회 전반기가 지나도록 관련 상임위에 계류돼 있다.
신 의원은...
앞서 19대 국회에서 강창희 전 국회의장이 '동일임금의 날'을 지정토록 하는 '고평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으나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20대 국회에서도 신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이 '동일임금의 날' 제정과 남녀임금 격차 해소를 위한 다수의 법안을 발의했지만, 국회 전반기가 지나도록 관련 상임위에 계류돼 있다.
신 의원은 "우리나라...
박희태 전 의장은 5회에 걸쳐 28만9000달러를, 강창희 전 의장은 6차례에 걸쳐 25만 8000달러를 사용했다. 국회에는 ‘의원외교’를 위한 예산이 이미 책정돼 있지만, 이는 특수활동비와 달리 영수증을 첨부해야 하는 예산이다.
참여연대는 아무런 통제도 받지 않고 국회의원의 쌈짓돈이 되어버린 특수활동비를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 측은 “지출...
‘블록체인 기술관 에너지전환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스튜어트 레이븐스 내비겐트 리서치 수석분석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1회의 특별강연자로 나선 이효섭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 연구소장은 ‘에너지 프로슈머를 위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소장은 “전 세계 에너지...
(오른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강창희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 김상철 이투데이 미디어 대표가 회의 시작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국제 스타트업 기업 소개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열린 이번 회의는 (재)기후변화센터와 이투데이 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고이란...
강창희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국제 스타트업 기업 소개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열린 이번 회의는 (재)기후변화센터와 이투데이 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개회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강창희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 길정우 이투데이 미디어 조직위원장, 김상철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국제 스타트업 기업 소개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열린 이번 회의는...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가능성을 크게 평가했다.
강 이사장은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8(주제 : 블록체인 기술과 에너지전환 전략)’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 주제는 블록체인 기술을 에너지 절약에 결합하는 것”이라며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역시 “블록체인은 4차산업 혁명을 일궈낸 핵심기술”이라며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에 선도적 역할 할 수 있고, 우수한 기술 가진 우리 기업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스튜어트 레이븐스 내비겐트 리서치 수석분석관이 ‘에너지 분야의 디지털화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강창희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국제 스타트업 기업 소개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열린 이번 회의는 (재)기후변화센터와 이투데이 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 기자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