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가나 온실가스 감축 사업 참여

입력 2018-11-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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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사옥 전경(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사옥 전경(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일 서울 중구 라비두스에서 가나 정부와 청정개발체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기후변화 공익단체 기후변화센터와 손잡고 고효율 쿡스토브 50만 대를 가나에 보급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이 보급하는 고효율 쿡스토브는 일반 취사도구보다 효율이 20~30% 좋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동서발전이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은 교토의정서에 따라 국내의 감축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표영준 한국동서발전 사업본부장과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조셉 커조 가나 에너지부 차관이 참석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아프리카 가나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 사업을 통해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현지 감축 제품 생산, 공급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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