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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총공시] 현대건설, 소규모전력 중개사업 등 사업목적 추가
    2023-02-17 14:11
  • 하이브, 에스엠에 주주 제안…“인수 후 당기순익 30% 내 배당성향 유지, 전자투표제 도입”
    2023-02-16 08:38
  • [주총공시] 에스원·제일기획 16일·삼바로직스 17일…기아, ‘중고차’ 신사업 추가
    2023-02-15 17:14
  • “반전의 연속” 국힘 전대, SM 경영권 분쟁과 닮은꼴?
    2023-02-13 17:13
  • “나 지금 되게 신나”...'천아용인’ 4인방의 직설
    2023-02-12 15:52
  • 신외감법 5년 차, 회계 비용 늘고 오류 줄었다…금융위 “투자자 중심 제도 개편할 것”
    2023-02-10 17:10
  • 상의 “한국에만 있는 ‘주기적 지정감사제’ 폐지해야”
    2023-02-08 12:00
  • SH공사, 종부세 감면 전액 '주거약자와의 동행'에 사용
    2023-01-27 15:27
  • 원희룡, 이라크·카타르 찾아 한국기업 수주 ‘총력전’
    2023-01-27 09:27
  • “윤석열·오세훈만 잡으면 된다” 與 ‘해바라기 전당대회’로
    2023-01-16 14:38
  • 회계 개혁 논의 원점…기업 vs. 회계법인 이견에 신외감법 개선 재검토
    2023-01-09 15:45
  • [특징주] 휴마시스, 경영권 분쟁에 주가 상승
    2023-01-05 15:02
  • [종합]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에 전 세계 애도 물결…598년 만에 첫 ‘생전 자진 사임’
    2023-01-01 13:44
  • 2023-01-01 08:51
  • 한국 딜로이트 그룹, ‘2023 기업지배구조 리소스 가이드 개정판’ 발간
    2022-12-27 12:23
  • 금감원 “회사·감사인 소통해 외감제도 보완…채널 확대·간담회 정례화”
    2022-12-27 12:07
  • 신외감법 도입 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미흡 24% 감소
    2022-12-22 12:00
  • 거세지는 정부·여당의 ‘노조 때려잡기’...왜?
    2022-12-21 14:42
  • [혁신 로펌 열전]① ‘광장’ 금융규제팀, 실무 겸비 ‘금융 어벤져스’…규제 리스크 ‘철통방어’
    2022-12-09 06:00
  • 대형사고 있었지만 줄어든 횡령, 다만 피해액은 작년과 유사
    2022-12-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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