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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학년도 대입, 수도권 정시비율 35.6%로 비수도권의 3배
    2022-04-26 15:25
  • 4월에도 학교 선제검사 유지…기숙사는 주 2회 검사
    2022-03-29 15:31
  • [랜선핫이슈] 출근길 의료진들, 심정지 버스 승객 생명 구해· ‘8만분의 1 확률’ 양막에 덮힌 쌍둥이 출산
    2022-03-29 10:22
  • KMI한국의학연구소, 자립준비청년 지원으로 나눔 실천
    2022-03-28 14:30
  • 다음 주도 학교장 재량 원격수업 가능…"탄력적 학사운영"
    2022-03-10 14:54
  • 학교 방역인력 6만 명 채용…간호대생도 현장에 투입
    2022-03-07 16:09
  • 2022 입시 학종 최고 경쟁률은?
    2022-02-25 14:57
  • '간병 살인' 막는다…가족 돌봄 청년 사전 발굴·지원
    2022-02-14 16:30
  • [이상준의 일, 삶, 배움] 인공지능과 전문대학의 미래
    2022-02-09 05:00
  • “설 연휴에 넷플릭스 뭐볼까”…OTT 추천 콘텐츠 5
    2022-01-30 06:00
  • 미국서 하루 40만 명 코로나19 확진...파우치 "전례 없는 속도"
    2022-01-03 07:02
  • 이재명 "70개 권역별 공공병원… 국립의전원 신설" 공약 발표
    2021-12-31 14:52
  • [랜선핫이슈] 음식 맛볼 수 있는 TV·백골로 발견된 세입자·50만 원에 빈 백신 주사기 찌른 간호사
    2021-12-24 10:46
  • 전문대 31일부터 정시모집…2만1545명 규모
    2021-12-22 14:11
  • [대입 정시 모집] 고려대, 기회균등전형 신설
    2021-12-20 17:50
  • 전문대, 정시 지원 횟수 제한 없어…학생부 교과 최대 40% 반영
    2021-12-18 15:08
  • 국립대병원,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200여 개 추가 확보키로
    2021-12-16 20:05
  • 단국대, 의대 교수 골프장 비용 부정 사용 적발
    2021-12-08 16:42
  • [입시톡톡] '어려워진 영어' 정시 새 변수로 “대학별 점수 계산…유불리 따져야”
    2021-12-08 15:00
  • 민주당 청년선대위 첫 인선 발표…“당내 청년 발굴로 기회 분배 중점”
    2021-12-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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