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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석화, 출산축하금 최대 2000만원…‘존중과 용기’ 담은 복지제도 시행
    2024-01-03 15:23
  • 한화시스템, 연말 맞아 취약계층·지역사회 ‘밀착 사회공헌’ 진행
    2023-12-28 10:35
  • '아이 지키고, 가족 내보낸 뒤 사망'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오늘 현장 감식
    2023-12-26 06:34
  • 정부, 출생통보·보호출산제 시행 준비 착수…"태어난 모든 아동 보호"
    2023-12-22 10:00
  • 조현범 회장 제외 한국앤컴퍼니그룹 3남매, 소액주주에 공개매수 참여 호소
    2023-12-21 16:56
  • 한국페링제약,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2023-12-20 16:46
  • 경기도, ‘위기 이웃 제보’ 경찰관 등 도민 6명 경기지사 표창
    2023-12-19 17:00
  • [정책에세이] 출산율은 반드시 오른다…단 '바닥'을 찍고
    2023-12-18 06:00
  • '5대 폭력 피해자 지원 기관'…내년 5곳으로 확대한다
    2023-12-13 12:00
  • LH 경기남부, 경찰·경기도와 손잡고 여성폭력피해자 안전숙소 지원
    2023-12-07 15:23
  • 매일유업, 3년 연속 ‘대리점과 동행기업’ 선정
    2023-12-04 14:24
  • 초저출산 시대 ‘경고’…“인구 4000만명 이하로 줄고·마이너스 성장률 가능”
    2023-12-03 12:00
  • 우리은행, 청년 생계ㆍ진로탐색 지원 '우리 꿈.꾸.당' 1기 모집
    2023-11-15 10:29
  • 한화, 협력사 가족 초청 ‘한가족 화합 Festival’ 개최
    2023-11-06 10:06
  • 尹 "지역 발전·경쟁력 합이 국가 발전·경쟁력…함께 잘살아 보자"
    2023-11-02 15:12
  • 국민통합위, 청년 1인 가구 특위 출범…'안정적인 삶' 정책 제시
    2023-10-31 16:28
  • 여가부, 민관협력으로 국외 다문화가족 지원 확대 한다
    2023-10-31 06:00
  • [정책발언대] ‘범죄 피해자 지원’은 국가의 의무
    2023-10-24 06:00
  • 한일 국민 태운 日 수송기, 도쿄 도착…정부 "긴밀공조 계속"
    2023-10-21 09:35
  • 합계출산율 0.59명 시대…“첫째, 둘째 지원책 달리 해야”
    2023-10-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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