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 기준 가계대출 연체율은 0.29%, 기업대출 연체율은 0.37%로 각각 한 달 전 대비 0.02%p, 0.04%p 늘었다.
지난해 5월의 0.16%, 0.22%와 비교하면 각각 0.13%p, 0.15%p 올랐다.
연체율이 치솟으면서 은행 여신 건전성도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5월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NPL)비율 평균은 0.29%로, 전달(0.27%) 대비 0.02%p, 전년 동월(0.25%)과 비교하면...
2023-06-19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