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를 오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 지하 1층에서 이산화탄소가 방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안암역사 지하 1층 변전소 소방 점검을 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공사는 역사 내 인원을 모두 대피시키고 현장을 통제하고 가스를 외부로 방출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한때 양방향 열차를 무정차 통과하도록 했다.
공사는 이산화탄소가 모두 배출된 뒤 안전을 확인하고 이날 오전 11시 1분부터 운행을 재개했다.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