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2025년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품질 미흡과 접속 미흡이 확인된 87개소 중 개선 여부를 재점검한 결과 8개소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내 시설과 지하철의 품질 미흡 지역·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전송속도가 느린 곳은 품질미흡, 신호 세기가 약한 곳은 접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총 공사비 1조4000억원 규모의 경기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이 공공 정비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건설은 현대건설과 구성한 ‘롯데·현대 사업단’이 경기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시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은 마포구 토정로32길 11일대에 1997년 준공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총 3개 동 456가구 아파트를 지하 6층~지상 29층 규모 총 3개 동(신축 별동 포함) 482가구로 탈바꿈하고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이
지난 2년간 배터리 화재·연기 사고 9건⋯4월 이후 5건 발생지난달부터 160Wh 초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제한 시행
서울 지하철에서 보조배터리 화재·연기 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을 제한하고 배터리 상태 확인을 강조하고 있다.
2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공사 관할 구간에서 보조배터리와 리튬배터리에서 연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교통과 교육, 공원, 상업시설 등 여러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이른바 '다세권'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과 가격 상승세를 보이며 주목받는 모습이다. 다세권 아파트는 역세권과 학세권, 공세권, 몰세권 등 두 가지 이상의 입지 조건을 동시에 갖춘 단지를 의
용적률·높이 완화 및 최대개발규모 폐지고덕역 5·9호선 환승역세권 연계
서울 강동구 명일동 상업용지가 용적률과 높이 규제 완화를 통해 서울 동남권의 새로운 생활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강동구는 명일동 47번지 일대 약 8만9000㎡ 규모 상업용지의 기준용적률을 800%로 높이고 허용용적률은 최대 88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강동
1230가구 규모…2027년 5월 착공·2030년 준공 목표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경기 남양주시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1230가구 규모로 도급 금액은 2817억원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조성된다. 2027년 5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하는 게 목표다. 공사 기간은 총 36개월
139㎡ 규모 '시티몰 콘셉트'…시승부터 출고까지 지원노원·도봉·강북 등 배후 수요 겨냥…패밀리카 고객 접점 확대
BYD코리아가 서울 동북권에 신규 전시장을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BYD코리아는 승용 부문 36번째 전시장인 'BYD 오토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시장은 기존 이마트 월계점을 리뉴얼해 전날
땡겨요 배달실적 있는 라이더 3000명에 1만원 쿠폰 지급
서울시가 이동노동자 쉼터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시내 CU 편의점 3000여 곳을 ‘배달라이더 편의점 쉼터’로 9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원활한 편의점 쉼터 운영을 위해 서울시는 서울노동권익센터와 BGF리테일, 배달대행업체 3개사(바로고·부릉·비욘드딜리버리)와
30만㎡ 이상 사업도 주택법 소음기준 적용전문가 “실외 소음 사실상 80dB까지 허용 우려”국토부 “적용 사례 많지 않아…공급 확대 중요”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동주택의 실외 소음 기준을 완화하기로 하면서 주거환경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완화된 기준이 적용되면 창문을 닫아야 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주택이 늘어나 입주민의 건강과
서울시가 정부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추가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다음 달 1일 출시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모두의카드를 이용 중이고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마친 시
왕십리역 인근 558실 관광숙박시설 건립명일동 고덕택지 내 시니어주택 확대 유도공항대로 특별계획구역 주거용도로 변경
서울시가 고덕역, 왕십리역, 공항시장역 등 주요 교통 요충지 및 역세권 일대의 규제를 완화하며 지역 특화 거점 육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초고령화 대응, 관광 인프라 확충,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등 각 지역이 직면한 현안에 맞춰 도
12월 1285가구 첫 입주
정부가 주택 공급 정책의 무게중심을 ‘속도’에 두면서 3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 진척이 가장 빠른 인천 계양신도시의 주택 공급이 본격화한다. 12월 3기 신도시 최초 입주를 앞둔 데 이어 내달부터 민간 분양도 시작될 예정이다.
27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계양신도시는 2024년 첫 주택 착공 이후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빠르
평균 분양가 4억300만원⋯내달 청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에서 전용면적 59㎡ 공공분양주택 463가구를 공급한다. 평균 분양가는 약 4억300만원으로 책정됐다.
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46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의정부우정 A-2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실시
롯데건설이 경기 부천 상동역 앞에 19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교육·쇼핑·의료·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사당로16길 단계적 정비동·서 연결 공공보행통로 조성
서울시가 동작구 사당동 305-35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보행체계 정비를 통해 최고 34층, 약 9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통기획이 확정된 사당동 305-35 일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 약 10
현대백화점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더마 뷰티(Derma Beauty)’ 전문 매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의료‧바이오 기술에 기반한 피부과학(Dermatology)과 뷰티(Beauty)를 접목한 더마 뷰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이에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뷰티 매장의 스펙트럼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9월
국가철도공단은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5일부터 60일간 사업주관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부지는 5598.7㎡(약 1700평 규모)로 역세권 입지와 주변 개발 여건을 활용해 상업·업무·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서울 서북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
40여 년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서울광장 지하공간이 K-컬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24일 서울시는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조성한 시청역 펀스테이션 'K-문화 스테이션'을 개장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폭 9.5m, 길이 335m, 총면적 3261㎡ 규모로 전국 최초로 조성된 지하상가와 지하철 2호선 선로 사이 있다. 19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4일 오전 서울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시위 상황에 따라 지하철 1·4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거나 일부 열차가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전장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서울역 1호선 시청역 방면 4-1 승강장에서 ‘제7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시작한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현행 6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관심사는 연령을 어떻게 높일지입니다. 현재 65세인 기준을 한 번에 70세로 5년 상향할지, 매년 한 살씩 단계적으로 올려 충격을 줄일지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령 상향 시기와 속도에 따라 고령층이 체감하는
서울시, 지하철 무임연령 65세 이상→75세 이상 상향 논의 시작
노인복지법 '경로우대 65세 이상' 저촉 여부 검토해야
대구시, 2023년 개편 당시 복지부에 법해석 질의…“할수있다” 답변 받아
서울시가 현재 65세인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높이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면서 법적 근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서울시가 65세 이상에게 제공하는 지하철 무임승차의 적용 연령을 조정하고 교통비 지원 수단을 버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공론화한다. 서울 시민 10명 중 8명은 제도 재설계에 동의했지만, 기존 혜택이 줄어들 수 있는 65~69세의 찬성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낮았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서울 노인교통복지 위원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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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ASA, ‘위험성 희석’ 논란 코인베이스 광고 전면 금지
영국 광고규제기관(ASA)이 코인베이스의 뮤지컬형 광고와 포스터 3종에 대해 “가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여의도로 이전하고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인원은 30일부터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파크원 타워에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이전 오픈한다. 기존 용산 고객센터는 25일 자로 운영을 종료하고, 센터는 이전 및 시스템 작업으로 인해 익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한편, 코인원 여의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