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에 엔플라잉 위촉

입력 2026-06-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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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아티스트 협업 통한 방한 관광 매력 확산
하이커 그라운드 연계 홍보 영상 및 지역 상품 선봬

▲한국관광공사가 10일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에서 글로벌 밴드 엔플라잉(N.Flying)을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10일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에서 글로벌 밴드 엔플라잉(N.Flying)을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글로벌 인지도를 보유한 밴드 엔플라잉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하이커 그라운드와 연계한 한국관광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10일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글로벌 밴드 엔플라잉을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커는 한국이 전 세계 여행객에게 건네는 반가운 인사를 의미한다.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엔플라잉은 2015년 데뷔해 국내 음원 차트 1위와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 진입, 아시아 4개 도시 투어를 진행한 글로벌 밴드다. 앞으로 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하이커와 연계해 한국관광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엔플라잉의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하이커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방한 관광 매력 확산에 나선다. 이번 위촉을 시작으로 하이커 그라운드 및 스테이션 연계 홍보 영상과 하이커 CM송을 제작한다. 전국투어 연계 지역관광 상품화 등 다양한 협업을 펼치고 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협업에는 공사가 육성하는 초기관광벤처 선정 기업인 페이브먼트도 참여한다. 페이브먼트는 7월에 여행 플랫폼 앱 '셀레트립'을 통해 엔플라잉의 전국투어 지역인 서울, 광주, 대구, 부산과 연계한 지역관광 상품을 선봬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 박성혁 사장은 “엔플라잉의 글로벌 팬덤이 한국을 찾는 강력한 동기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며 “KPOP 아티스트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공사 대표 브랜드 하이커와 한국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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