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올해의 광고상에서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26-03-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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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S-OIL 영업전략부문장(가운데), 한국광고학회 부회장 성민정 중앙대 교수(왼쪽), HSAD 박인규 디렉터가 13일 열린 '2026년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이영호 S-OIL 영업전략부문장(가운데), 한국광고학회 부회장 성민정 중앙대 교수(왼쪽), HSAD 박인규 디렉터가 13일 열린 '2026년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은 한국광고학회 주관 ‘2026년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온라인·모바일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1993년 시작돼 33회를 맞은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 전략, 창의성, 캠페인 효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우수 광고를 선정하는 광고제다.

S-OIL의 2025년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TV 광고는 회사의 미래 비전과 경쟁력을 상징하는 ‘샤힌 시티(Shaheen City)’를 배경으로 독특한 질감의 판타지 3D 애니메이션을 감각적인 분위기로 제작됐다.

아울러 사람을 부르는 표현인 “애! 너지”가 충전과 응원을 뜻하는 “에너지(Energy)”로 연결되는 언어유희를 CM송에 담아 리듬감과 메시지 전달력을 한층 강화했다. 광고에 등장하는 ‘샤힌 시티’는 S-OIL이 추진 중인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6월 기계적 완공을 앞두고 있다.

한국광고학회 주관 올해의 광고상은 서울영상광고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과 더불어 국내 3대 광고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에쓰오일은 2024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오디오부문 장관상, 2025년 서울영상광고제 브랜드 경험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주요 광고상에서 연이어 성과를 달성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3년간 회사의 진정성과 방향성을 일관되게 담아 온 광고 캠페인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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