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반토막난 중견 3사…시장 확대·위탁생산 ‘승부수’ [글로벌 車영토 전쟁]
KGM, 튀르키예·헝가리 이어 미얀마 진출…신흥시장 다변화 한국지엠, 트랙스 중심 美 수출 집중…국내 생산물량 확보 르노코리아, 폴스타 위탁생산으로 부산공장 활용도 높여 국내 중견 완성차 3사가 내수 판매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KG모빌리티(KGM)는 신흥시장 개척, 르노코리아는 다른 브랜드 차량의 위탁생산,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은 미국 시장용 주력 차종 공급을 각각 강화하며 국내 생산물량과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17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KGM과 르노코리아, 한국지엠의 내수 판
2026-09-1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