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14기 90명 모집…721명 배출 8년 노하우 총동원

입력 2026-01-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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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토마토·엽채류 3개 작목별 30명씩 선발, 4개월 440시간 '농업입문→영농정착' 원스톱 교육

▲농협중앙회가 2월 2일부터 모집하는 '2026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14기 교육생 모집' 포스터.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농협중앙회가 2월 2일부터 모집하는 '2026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14기 교육생 모집' 포스터.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농협이 미래농업의 핵심인력인 청년농업인 육성에 본격 나선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2026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14기 교육생을 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개원 이후 8년간 13기 721명의 예비 청년 농업인을 배출한 농협의 대표 청년농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딸기·토마토·엽채류 3개 작목별로 각 30명씩 총 90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45세 미만(198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청년으로, 농업 분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은 4개월간 440여 시간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입문과정(농업기초·농협의 이해) △중급과정(작목별 이론, 선도농가 실습) △고급과정(사업계획서·창농준비) 등 3개 모듈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농업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의 효율적 영농정착을 위해 필수 이론과 전문농업경영인(마이스터) 연계 농가의 현장실습 교육을 함께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에게는 △기숙사 및 식사 제공 △정부 인정 귀농교육 시간 440시간 인정 △우수교육생 장학금 지급 △졸업생 영농정착 지원사업 합격 컨설팅 △브랜드 개발 및 판로 지원 △NH농협몰 입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비는 자부담 90만 원이며, 교육 장소는 경기도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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