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 12명과 간담회…농지 전수조사 계기 농지 공급·제도 개선 논의부모 농지 빌린 청년농 지원 허용 등 의견 수렴…“농지를 미래세대에 제대로 물려줄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를 청년농의 농지 확보와 농업의 세대교체를 뒷받침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행적 위반에는 정상화 기회를 주는 한편 청년농 등 실제 농사지을 사람에게
축평원·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축산환경관리원,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 추진 9월 TF 구성해 법령 정비…업무 창구·정보 연계가 농가 체감도 좌우
축산물의 품질과 이력, 가축 방역, 분뇨·악취 관리를 나눠 맡아온 공공기관 세 곳의 통합이 추진된다. 농장에서 도축·유통까지 이어지는 지원 업무를 한 조직으로 연결해 농가가 업무마다 다른 기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
전년보다 10.4% 늘어…증가액·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농산물 가격안정제 첫 도입·재해보험 확대…AI 농업·K-푸드에도 투자농지·농안·FTA기금 통합 추진…4개 기금 채무 약 3조1000억원 상환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0.4% 늘어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됐다. 증가액은 2조853억원으로,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
NH투자증권이 청년 농업인의 판로 개척과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개최와 크라우드펀딩 확대 등 포용적 금융 실천에 나섰다.
28일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에이팜쇼'에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감사 독립·퇴직자 재취업 제한…16개 실천과제 가동생산비·유통비·금융 부담 완화…청년농·고령농 지원 확대8876억원 장기 연체채권 정리…전북 NH금융허브 추진
농협중앙회가 방대한 조직을 농업인 지원 체계로 돌리는 쇄신안을 내놨다. 감사 독립과 퇴직자 재취업 제한으로 중앙회 내부를 손보고, 생산비·유통비·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2200억원 규모의 농업인
인공지능(AI) 확산과 경기 둔화로 청년층의 사무직 취업 문이 좁아지는 가운데 기술과 숙련이 필요한 현장 산업이 새로운 진로로 주목받고 있다. 선원처럼 실제 청년 취업이 늘어난 분야가 있는가 하면, 조선업과 스마트팜 등에서는 청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채용과 교육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해양수산부가 5일 발표한 '2026 한국선원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농식품부,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2030년 사망자 297명→220명 목표경운기 개조·안전벨트 경보·119 자동연계 추진…축사·외국인노동자 안전관리도 강화
농촌 일터가 일반 산업현장보다 위험한 공간으로 굳어지고 있다. 농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논농사는 사실상 대부분 기계에 의존하고, 고령농이 경운기와 트랙터를 직접 다루는 작업 환경은 그대
농어촌공사,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예산 1조6138억원 확보고령·상속 농지 사들여 청년농 임대…밭·과수원 매입 기준 완화
정부의 사상 첫 전국 농지 전수조사가 시작되면서 농촌 현장의 농지 보유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상속으로 농지를 물려받았지만 직접 농사를 짓지 않거나, 구두 임대차로 농지를 맡겨온 소유자는 조사 결과에 따라 매각이나 제도권 편입을 고민해
전남도 고흥군이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 청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가 전남 7기 교육생 52명을 29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 1. 2. ~2008. 1. 1. 출생자) 청년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1차 적격심사, 2차 서류
농지 구하기가 가장 큰 진입장벽으로 꼽히는 청년농 현장에서 농지은행을 발판으로 영농에 안착한 사례를 모으는 작업이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실제 지원 경험을 담은 수기를 공모해 청년농의 창업·정착 과정을 확산하기로 하면서, 후발 청년농의 농업 진입을 돕는 현장형 안내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농어촌공사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3회 농지은
생애 영농기간 합산 10년 이상이면 신청 가능…고령농 은퇴 지원 확대청년농 중심 농지 이양 촉진…매도 시 ha당 연 600만원·일시금 최대 4200만원
질병이나 사고로 농사를 쉬었던 고령 농업인도 앞으로는 농지이양은퇴직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그동안 제도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최근 10년 연속 영농’ 요건을 없애고 ‘생애 영농기간 합산 10년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농심이 6년째 감자 판로 지원에 나선다. 영농 준비 단계부터 계약재배, 기술 멘토링, 수확물 매입까지 연계하는 민관 상생협력 모델을 통해 청년귀농인의 소득 안정과 판로 확보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2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심과 2026년 ‘함께하는 청년
농협중앙회, 청년 농업인 22명과 소통 간담회영농 정착·교육 강화·단체 협력 고도화 건의 잇따라
청년 농업인을 농업·농촌의 미래 주체로 키우기 위한 현장 소통이 본격화하고 있다. 농협이 청년 농업인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직접 소통에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청년농업인상 수상자협의회와 청년여성농업
농협이 미래농업의 핵심인력인 청년농업인 육성에 본격 나선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2026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14기 교육생을 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개원 이후 8년간 13기 721명의 예비 청년 농업인을 배출한 농협의 대표 청년농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딸기·토마토·엽채류 3개 작목별로 각 30명씩 총 90명을 선발한
농식품부, 전북 김제 청년농 농지 공급 현장 점검선임대후매도 물량 4배 확대·지원 한도 상향…현장 간담회서 애로 청취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한 농지 공급 확대 정책이 현장에서 점검됐다. 정부는 공공비축 임대농지와 선임대후매도 물량을 대폭 늘리고 제도 개편을 병행해 청년농의 초기 정착은 물론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농지 지원 체계를 강
청년농의 좌충우돌 현장 도전기 담은 우수사례집 발간javascript:;영농·영어 정착부터 연매출 수십억까지…현장 성과로 증명
농어업 현장에서 뿌리내린 청년 농어업인들의 생생한 도전과 성과가 한 권의 사례집으로 묶였다. 창업농부터 가업 승계, 가공·유통·체험을 아우르는 6차 산업까지, 실패와 시행착오를 넘어 ‘현장형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졸업생들의 이
임대료 80% 낮춘 공공비축 농지 대폭 확대…영농경력 제한도 폐지밀양서 ‘청년 스마트팜 창업타운’ 시범…농지 집적·규모화 지원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정부가 공공임대 농지 공급을 대폭 늘리고, 농지 지원 제도를 전면 손질한다. 초기 자본력이 부족한 청년농이 장기간 농지를 임차한 뒤 매입할 수 있도록 한 ‘선임대후매도’ 물량도 크게 확대해 농지
창업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정책을 활용한 기업의 매출액이 미활용 기업보다 평균적으로 1억~5억 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계별 지원정책을 연계 활용하면 매출 증가 효과가 더 커졌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12일 서울 영등포 FKI타워에서 ‘2025년 고용영향평가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고용영향평가는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중앙·지방정부의 주요
생산·가공·유통까지 전주기 실습 호평…도시 청년 귀농 모델로 주목12월 17일 통합성과대회서 장관상 시상·홍보영상 제작해 확산
귀농·귀촌 희망자 체험 프로그램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경남 창원 ‘빗돌배기마을’이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귀농 체험지로 등극했다. 체계적인 멘토링과 6차 산업 기반 실습 과정
농협은행 '내일의 땅' 농어촌공사 '농지은행' 데이터 연계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지 매물 데이터 상호교환 및 농지 관련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의 본질적 역할을 넘어 농촌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귀농·영농 정착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
역사와 전통, 자연이 어우러진 고창군을 즐겁게 설명하는 그는 자부심으로 가득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의 모든 요소를 가진 천혜의 환경 속에 여러 가지 특용작물 재배로 의욕적인 발걸음을 이어나가고 있는 고창군은 이미 귀농귀촌인들에게 자연과 사업을 아우르는 이상적인 곳으로 소문나 있다. 유기상 군수의 목소리로 도시민들이 고창에서 살고 싶어 하는 진
조상의 얼이 담긴 성곽과 고즈넉한 멋이 흐르는 선운사 등의 문화유적과 수박, 풍천장어, 복분자 등 각양각색의 먹거리가 넘치는 고창. 봄이면 짙푸른 청보리밭이 반기고, 여름에는 샛노란 해바라기가 인사한다. 가을에는 마치 구름이 내려앉은 듯한 하얀 메밀꽃밭이 손짓하고, 겨울이면 눈 덮인 하얀 설원도 유혹한다. 한반도 첫 수도 고창군은 농생명 식품산업을 천년대계
2018년부터 경상북도 성주군을 이끌고 있는 이병환 성주 군수는 미래 성주를 위해 풀어야 할 두 가지 큰 과제를 안고 있다. 하나는 대한민국 대표 작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성주참외의 시장과 문화적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효과적인 귀농귀촌을 통해 외부로부터 인구를 유입시켜 성주군을 성장시키는 것이다. 지금 다행히 양쪽 다 긍정적인 지표